Somewhere in the Mid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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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posts2월에 본 영화들
벌써 3월이라니! 2월에는 영화를 꽤 많이 봤다. 설 연휴도 있었고, 방학이었던 만큼 영화 내용이 헷갈릴 정도로 계속 몰아쳐서 본 것 같다. 좀 오래된 영화들을 많이 봤는데, 옛날 영화들은 최근 영화와는 확실히 다른 맛이 있다. 화려한 액션이나 기교는 없지만, 더욱 담백한 멋이 있다. 프랑스 영화도 꽤 많이 봤는데, 프랑스어 공부에 아주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이제 개강하면 방학 만큼은 못 보겠지만, 일단 위플래쉬는 꼭 봐야지. La Nuit Chez Maud 4.5 1969 / 프랑스 에릭 로메르 드라마, 로맨스 장-루이 트린티냥, 프랑수아 파비앙 비포 시리즈와 비슷한 스타일. 파스칼의 팡세, 얀세니즘 등 종교 철학적인 내용이 꽤 들어가서 완벽하게 이해는 못했다. 아무래도 파스칼을 읽어
1월에 본 영화들
꽤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지 않아 놀랐다. 총 14편. 이 중에서 영화관에서 본 영화는 단 한 편도 없다.. 방학인 1월에 이 정도밖에 못 보다니!! 2015년 1월은 딱히 하는 것 없이 참 바쁘게 지났던 것 같다. 대체 왜 벌써 2월인 것인지.. 믿기지 않아. 안돼 내 방학아 도망가지마 ... 여튼 헛소리는 여기까지 하고 1월에 본 영화들 짧은 감상들. *제목 - 내 평점 - 네이버 평점 - 년도/제작국가 - 감독 - 장르 출연감상평 **참고로 영화 순서는 본 순서. 메이즈 러너 ★★★ 8.39 2014/ 미국 웨스 볼 SF, 액션 딜런 오브라이언, 카야 스코델라리오, 윌 폴터, 토마스 생스터, 이기홍 남들이 뭐라든 나는 재미있었다! 2편이 기대된다. 나를 찾아
<냉정과 열정 사이> 짧은 감상 - 답답함
냉정과 열정 사이 감독: 나가에 이사무 일본, 2001, 멜로 전남친의 극찬에 의해 다운받아 놓고, 일본 멜로 영화는 별로 내 취향이 아니라서 계속 묵혀 두다, 이미 헤어진지도 반 년이 지난 오늘에서야 보게 된. 역시 내 취향이 아니다. 영화 보는 내내 여자 주인공과 남자 주인공이 너무 답답했다. 하지만 어쩌면 그들을 보면서 내가 짜증이 났던 이유는, 그들의 모습에서 나를 봤기 때문일 수도 있다. 정작 영화를 추천해준 전남친은 별로 생각도 안 나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첫사랑이 생각났다. 그리고 (멍청하게도) 나와 그가 아오이와 준세이처럼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있지 않을지 계속 생각했다. 그리고 우리는 왜 십년 뒤 어디서 만나자는 약속을 하지 않은 것인지 후회했다.

The Theory of Everything
대체 어떻게 번역해야 "The Theory of Everything"이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이 될 수 있는지 의문이다. 국내에서는 로코물로 포장하는 것이 마케팅 측면에서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였을 수도 있지만 가 그렇게 흥행한 나라에서 스티븐 호킹에 대한 영화를 한낮(?) 로코물로 포장하려고 한 것에 화가 나는 번역 제목이다. 심지어 한글 포스터에는 ", 워킹 타이틀 제작" 이라는 아주 부차적인 것에 집중하는 홍고 문구까지.. 하. 이 영화를 보고 홍보하는 건지 의심스럽다. 어찌되었든 각설하고, 제임스 마쉬 감독의 을 보면서 여러 모로 놀란 감독의 <인터스텔
![[마감] CGV 영화 관람권](https://img.zoomtrend.com/2014/12/06/c0102889_54830724a0cf9.jpg)
[마감] CGV 영화 관람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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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