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생활자의 'Real 적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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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코치진의 변화
박정태 롯데 타격코치가 사임하고, 권영호, 정민태, 박흥식등 김시진 감독과 손발이 맞는 코치진으로 재편된다. 롯데의 레전드가 물러나고 대신 넥센 사단이 들어온다는 다소 감정적인 평들도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 감독이 바뀌면 그 감독과 손발이 맞는 사람들로 코치진이 구성되는 거 어찌보면 당연한 일 같다. 감독 혼자 거대한 선수단을 이끌고 세세한 것들을 챙길 수는 없는 노릇이니... 물론 기존 코치진중에도 감독과 성향이나 스타일이 맞으면 잔류할 수도 있는 것이고. 박정태의 사임은 부정적으로만 볼 일은 아닌것 같다. 팬들의 입장에서 롯데 레전드가 경험을 더 쌓아서 팀을 이끌어주기를 바라는 거야 당연지만, 그 과정이 그리 쉬운건 아니고, 경험을 꼭 롯데에서만 계속 쌓을 필요는 없다. 박정태가 코치를 맡아서 기대
제주여행을 떠난다.
늦가을 제주여행을 떠난다. 4박 5일간의 가족여행. ^ ^;; 개인적으로는 대학 수학여행 부터 6번째고, 작년 혼자 떠났던 올레길 걷기 여행에 이어 2년 연속... 제주는 갈때마다 새롭고, 늘 가고 싶다. 왠만한 관광지는 예전에 다 다녔는데, 보는 것 이상으로 새로운 볼거리가 생긴다. 그러나 무박물관이나 체험장 보다 제주의 자연이 가장 큰 볼거리다. 그 자연을 훼손하며 인위적인 관광상품이 넘쳐나지 않기를 바란다.ㅡㅜ;; 이번에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체험을 해줄만한 곳을 방문지에 많이 포함시켰다. 숙소를 서부, 동부 각 2일씩으로 정하고, 동남권 위주로 머물던 과거 여행과 달리 제주시와 서북부도 다녀볼 생각.. 협재 해수욕장 - 여행마다 늘 해수욕장 한곳 정도는 가보는데, 제주에서 대표 해수욕장을 여태

2013 FA 자격선수
KBO가 2013년 FA 자격선수를 공시했다. 삼성: 정현욱 SK : 박경완, 권용관, 이호준 롯데: 강영식, 홍성흔, 김주찬 KIA: 유동훈, 이현곤, 김원섭 넥센: 김수경, 강귀태, 송지만, 강병식, 이정훈 LG: 이대진, 손인호, 정성훈, 이진영, 김일경 한화: 마일영 이상 21명인데, 김수경, 강병식, 이대진은 은퇴예정이다. 올해 NC도 그렇고 KIA나 한화도 이미 FA 영입으로 전력 보강한다고 선언을 했으니, FA시장이 뜨거울 듯 싶다. 정현욱, 김주찬, 정성훈, 이진영, 홍성흔에 관심이 쏠릴듯하고, 다른 선수들은 선뜻 나서기는 힘들 것 같지만, 작년에 임경완이 SK로 간 걸 보면 예상외의 결과도 나오지 않을까 ㅜㅡ 8일까지 KBP에 신청하면 9일에 KBO가 승인선수를 공시한다.

김시진 롯데 감독 선임!
몇 일전에 동아일보에 '롯데 신임 감독에 김시진'이라는 기사가 뜬 이후 후속보도가 없어서 조바심이 났던 차에, 드디어 공식발표가 났다. '김시진 감독, 정민태 투수코치'... 배재후 단장은 우승을 위한 감독 선임이란 말 대신 '투수육성'에 대한 기대를 내보였다. 양감독 퇴진이 모양새가 우습게 되버렸지만, 지금 롯데 상황에서는 가장 적절한 선택이지 싶다.^ ^;; 김시진 감독이 넥센에서 쫒겨날때와 양승호 감독이 롯데에서 쫒겨날때 모두 나는 구단이 적절하지 못하다고 비판함과 동시에 김시진이 롯데로 왔으면 하는 기대를 품었었다. 나는 롯데보다는 넥센과 한화의 모종의 딜을 의심했었는데..ㅋㅋ 어찌되었던 롯데 구단과 프런트 이번에는 정상적인 판단을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김시진을 선택한 것과 그에게 우승청부사라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