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생활자의 'Real 적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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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방심하면 안된다.

한화가 3연패를 당했다.. 4연승에 실패하더니 바로 ... 3연패 과정에서 보여준 경기력도 별로 였다. 중심타선은 찬스에서 삼진 퍼레이드, 번트 실패, 수비 실책, 포수의 타격방해..... 작년 이전에는 한화 야구를 말로만 들었지 직접 보지는 않아서 어땠는지 알 수 없지만 3연패 당할때처럼 하지 않았을까 싶다.. 기본기도 없고 짜임새도 없는... 올 시즌들어서는 가장 나빴던거 갔다. 초반에는 비장한 결의와 긴장이 보여서 실수를 하더라도 악착같이 덤비는 게 보였다면, 최근에는 실수가 반복되고 있다. 느슨해졌다고나 할까. 최근 들었던 찬사가 독이 되는게 아닐까도 싶은.... 김성근 감독이 느슨해질리는 없고, 이 것도 계산에 넣은 걸까도 싶고.. 그래 너희는 내가 바짝 안 쪼이면 원래 이

프로야구 중간 판도(6.19)

프로야구 중간 판도(6.19)

2015년 프로야구, 어느덧 전체 일정의 40%을 넘기고 있다. 1위 NC부터 7위 기아까지 1게임차를 두고 이어져 있고, 누적 게임차도 5.5차에 불과 하다. 최근 몇년 삼성은 안정적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리그 우승을 도맡아 왔다. SK의 마지막 우승때 한국씨리즈에서 4연패를 당했던 때도 지금 보다 약하지 않았다. 다만 그 동안은 그런 안정적 시스템을 흔들어 댈만한 팀이 없었다. 올해도 만약 한화가 삼성에 승리를 일방적으로 헌납했다면 삼성은 2~3선두를 달리고 있었을 것이다. (올해 삼성은 예년 보다 오히려 초반 페이스가 좋은 편이다.. 매년 여름이후 치고 나왔던 것에 비하면...) 올해 지금까지는 한화의 의적질이 이어지고 있다... 강팀이나 약팀과의 전적에 크게 차이가 나지 않으니^^

한화 이글스 변신은 이제부터 시작

한화 이글스 변신은 이제부터 시작

요새 프로야구의 화제는 역시 '한화 이글스' CCTV와 탱탱볼로 대표되는 모 구단의 골수 팬이 였던 나 역시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보고 있다. 이 곳 이글루스도 예전에는 롯데의 글들이 주로 스포츠 밸리의 상위권에 올라왔는데, 요즘은 한화 관련 글들이 많이 올라 오는 듯하다. 김성근의 감독 취임과 함께 타 구단의 팬들도 많이 이동 한 듯... 펑고과 혹독한 훈련등으로 프로같지 않다는 얘기들도 많지만, 경기 수준이 프로답지 못한게 더 문제 아닐까. 작년 포스트 시즌 때부터 한화는 제대로 스토리를 만들어 가고 있고, 아마도 그런 스토리들에 사람들이 슬슬 빠져 드는게 아닐까... 그냥 일시적인 관심으로 끝날 수 도 있었지만, 실제 시즌에서 성적으로 이어지면서 사회적 현상으로 부각될 만큼 이슈

15년 프로야구 개막이다!

15년 프로야구 개막이다!

새해가 밝았어도 여전히 회사일로 정신이 없는 와중에... 프로야구 개막이 오늘이닷!!! 각 팀 전력을 제대로 분석도 못했고, 당연히 순위 예측은 꿈도 못 꾸는 상태..... 아마 시절부터 수십년을 응원했던 팀은 작년 해괴한 짓부터 구단 내부의 갈등이 극심해지고 결국 FA시장에서 팀의 에이스(라고 하기에는 약하지만) 마저 놓치면서 ... 이쯤 되면 어느팀인지 모를 수 없겠지만... 하여간 당분간 잊기로 했다. 그래서 올해는 그냥 프로야구 자체를 즐기기로 했다. ^^ 올 시즌 전문가들은 3강, 4중, 3약으로 예상하는 듯... 삼성, 넥센, SK가 3강, 한화, KIA, KT가 3약 나는 작년말에는 삼성,넥센을 2강으로, 롯데,NC, KIA, KT를 4약으로 SK, 두산, LG, 한화를 4

KT선수 영입과 장원준

KT선수 영입과 장원준

관심이 가는 프로야구 두 가지 사안에 대해 얘기를 해 보려고 하는데, 신생 구단인 KT의 특별 지명과, FA 타구단 협상이 완료 또는 진행 중에 있다. KT는 특별지명과 FA 영입을 통해 총 12명의 기존 구단 선수를 확보했다. 내년부터 리그에 참여하기 위한 밑천이 마련 했다고 볼 수 있는데. NC가 손민환, 손시헌, 이종욱, 이호준, 이해천등의 고참들을 활용해서 리그에 조기 정착은 물론 가을 야구까지 한 것을 KT도 충분히 봤을 것이다. KT는 특별지명에서 이대형, 용덕한, 김상현을, FA로 김사율, 박기혁, 박경수를, 그리고 보류선수였던 장성호를 영입했다. 충분히 활약을 해줄 만한 선수들을 확보했다. NC와 같은 돌풍도 가능한 상황이다. ^^;;; 롯데는 KT에 결국 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