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뒤집기의 개판뒤 전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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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버리는게 어딨어요
너무도 갑작스러워서 어이가 없다... 블로그도 신경안쓰고 일 열심히 하고있었습니다만, 트위터에서 뭔가 성우이야기가 나오길래 무슨 이야긴가 해서 찾아보았습니다. 마츠라이상이.... 영면하셨더군요. 아니 진짜 왜 이렇게 갑작스럽게 떠나버립니까. 사람의 죽음은 한순간에 찾아온다지만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결혼관련으로 놀리지도 못하게됬잖아요. 뭡니까 이게... 카와카미 토모코씨 영면하셨을 때 보다 충격이 큽니다. 그렇게 마냥 좋아하는 성우는 아니었지만 이곳저곳에서 보여줬던 마츠라이상의 행적은 어느 누구와도 비교되지않는 고유의 개성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유작으로 남긴게 안나 니시키노미야라는게 안타깝습니다. 클레어의 목소리를 다시는 들을수 없다는게 너무도...

다저스마저 떨어지는구나
물빠따 진짜.. 3년동안 한번도 빠따로 일내는걸 본적이 없다. 으아아아아 ㅠㅠ 어째 컵스의 우승으로 우주의 기운이 쏠리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오늘 경기보고...
올해 한화에 대해 만족하면 이상한 놈일까요. 솔직히 13년 14년동안 야구 보면서 느낀건 삼성만나면 우린 무조건 진다고밖엔 생각이 들지않는 그런 놈들이 올해 삼성 만나서 10승을 했고, 무엇보다 22:1 그 지랄을 막판에 보여준 놈들이 오늘 18점이나 내서 이겼는데, 여기서 만족하는 내가 병신인건가 싶음. 봄여름은 정말 재밌게 야구봤고, 가을은 솔직히 끔찍했지만 마지막까지 5위싸움을 하고있다는걸 보여주고 있어서 고맙습니다. 전승을 하지않는한 힘든데, 기대는 안하지만 열심히 한번 개겨봅시다. 한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