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TV는 역시 LG, LG빠도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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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posts졌지만 이건 인정...
이승화 전준우 외야 수비 개 쩜.............. 양팀 다 수비가 진짜 개 쩔었는데 막판에 오지배는 더위를 먹었는지 땅볼 유도 잘된걸 자꾸 내보내서... 전준우가 마지막에 오지배 타구 잡은건 진짜 아쉽기는 한데 전준우가 존나 잘한걸 어쩌겠어....... 엘꼴라시코 치고 훌륭한 경기력이었다 3연전이 아니니까 적어도 내일은 꼭 이겼으면 하는데 2연패 하면 정말 찝찝한데
메쟈리그 기사 흘깃 보다가 홈런 1위가...
41홈런 으아아............. 이게 바로 메쟈리거라는 건가 투수들이 전부 류현진 급이거나 그 이상인 리그에서 41홈런이면... 그리고 아직 시즌 끝난 것도 아니고
내가 엘지 얼빠와 두산 얼빠의 클라스 차이를 가르쳐주겠음
엘지 얼빠 야구 못하는 선수를 좋아한다 두산 얼빠 야구 잘하는 선수를 좋아한다 ㅇㅋ? 반박할수 있음?
쥐빠를 하면 할 수록 쥐빠와 돡빠에 대한 편견이 점점 생기는 듯 하다
특히 여자 팬에 대한 편견이 날로 심해져간다 내가 잠실 더비를 직관 간 날은 항상 맥주 마시기 배틀을 하는데 지금까지 쥐빠 아가씨가 지는걸 본적이 없다 언제나 호쾌하게 압도적으로 원샷하고 머리위에 털어주는 호쾌함 그리고 직관을 가도 주변의 여자팬들 치고 야구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그런데 요상하게 내가 본 돡빠 여자들은 야구 모르는 사람이 참 많... 돡빠라기 보단 야구선수팬이란 느낌이랄까 오늘도 앞자리의 커플들이 신나게 야구보다가 한여자가 남자친구한테 하는 말이 "오빠 그런데 병살타가 뭐야?" 그리고 남자친구가 대답해주기도 전에 그 여자 옆에 앉아있던 친구가 냉큼 대답 "자기는 살고 같은팀이 죽는 거야" 상황이 이렇게 되니 그 여자의 남자친구는
오늘의 잠실 직관 후기
내야인줄 알았더니 외야였다 4시부터 입장해서 자리 잡아놓고 일행들 기다리는데 나중에 내가 자리 맡아놓은걸 가지고 왠 아저씨가 시비를 터는 거임 "엘지 유니폼 입고서 왜 1루 자리에 자리를 맡아 논거냐! 다 온것도 아니면서 이게 뭐냐!" 그래서 나는 쿨하게 이렇게 받아쳤다 "외야에 그런 구분이 무슨 의미가 있음? 섞어서 보려고 외야 오는 사람이 있다는 생각은 안해봄? 그리고 당신이 늦게 와서 그런건데 왜 당신의 게으름을 내가 부지런한 탓을 하는 거임?" 아무튼 이렇게 말싸움을 좀 했음 그리고 경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면 기대치가 바닥이었는데 의외로 잘했다!? 야잘잘은 역시 야잘잘 라뱅은 집나간 야잘잘을 집으로 불러오고 궁무원은 공무원 안타 타점을 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