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잠실 직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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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잠실 직관 후기

내야인줄 알았더니 외야였다 4시부터 입장해서 자리 잡아놓고 일행들 기다리는데 나중에 내가 자리 맡아놓은걸 가지고 왠 아저씨가 시비를 터는 거임 "엘지 유니폼 입고서 왜 1루 자리에 자리를 맡아 논거냐! 다 온것도 아니면서 이게 뭐냐!" 그래서 나는 쿨하게 이렇게 받아쳤다 "외야에 그런 구분이 무슨 의미가 있음? 섞어서 보려고 외야 오는 사람이 있다는 생각은 안해봄? 그리고 당신이 늦게 와서 그런건데 왜 당신의 게으름을 내가 부지런한 탓을 하는 거임?" 아무튼 이렇게 말싸움을 좀 했음 그리고 경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면 기대치가 바닥이었는데 의외로 잘했다!? 야잘잘은 역시 야잘잘 라뱅은 집나간 야잘잘을 집으로 불러오고 궁무원은 공무원 안타 타점을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