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간 생활 속에서 부유영(浮流泳)을 합니다
Posts
1663 posts
서코 사무실을 목표로한 리브로 오프라인 외 짧은 홍대 투어
4월부터 하여 서코에 매번 빠지지 않고 가고 있습니다만 예매권을 직접 구입하러 홍대에 가는 건 이번이 두 번째네요. 저번 9월엔가 직접 가보고 이번이 두 번째라 또 길을 헤맬까 걱정을 했습니다만 역시 지하철 입구만 알면 거리가 가까워서 대충 찾아갈 수 있더라구요. 홍대입구 9번 출구에서 나와 스트레이트로 횡단보도 나올 때까지 걸어가서 건너서 위로 올라가 메이크샵(나비 무늬가 찍혀있는) 골목으로 쭉 직진하면 서교 프라자 건물이 나오므로 찾는 건 쉽습니다만, 저번에 갔을 때가 비가 오던 때라서 풍경이 밝게 변해 좀 당황을 하긴 했네요. 서코 사무실은 9시 30분부터 문을 여는데 제가 어젠 한글날이라 공휴일 시간대로 일이 끝나서 바로 가서 살 수 있었네요. 다만 그와 함께 근처에 있는 보크스코리아에

오늘의 콘솔게임 관련 이런저런 소식 모음
어제 관련 글을 쓰며 위의 짤방을 썼는데 이걸 하루만에 다시 써야할 일이 생길 줄은 몰랐네요. 이번 4차 업데이트에서 PS3와 비타간의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하게 할 예정인지라 이 짤방이 딱!^^; 네, 드디어 꿈의 협력 플레이가 가능! 이전에 카자마님이 절 친구 등록해 주셨지만 PS3버젼이시라 같이 하지 못했는데 이번엔 그게 가능해지네요. 그 외에, - 물건을 잘못 매각하지 않도록 ON/OFF로 설정 가능.(잠금기능) - 게임 설정2에서 NPC난입/난입불가 설정 가능. - 각 클래스 스킬 효과및 동작 조정. - NPC 행동 조정. - 혼돈의 미궁 매칭 조건을 완화. 라운드 수에 상관없이 연결 가능. 이라고 하네요. 마떼이따죠! 그나저나 저도 엊그제부터 해서

오늘의 콘솔게임 관련 이런저런 소식 모음
이젠 콘솔계의 종교로까지 자리잡은 CFK느님의 한글화 정발작인 의 예판일과 발매일이 결정! 예판일은 10월 10일(이번 주 목요일)이며 발매일은 17일이라고 하네요. 더불어 역시나 한정판이 발매되는데 가격이 79,800원. 일본판 구성에서 피규어가 빠지는 대신 그 동안 판권 문제로 동봉이 되지 못했던 '시츄에이션CD'와 한국 버젼만의 대사집이 동봉. 풍부한 설정자료집과 게임 내에서 만날 수 있는 넵튠, 느와르, 블랑의 아바타 프로모션 코드 동봉. 초회판에 특전 DLC 코드로 '네프기어'와 '벨'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이 초회특전 DLC는 물론 초회판에도 들어가며, 이 초회판 역시 10일 한정판과 같이 예판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가격은 59,800원. 전작이

<드래곤즈 크라운>의 강점은 '랜덤성'
며칠 전 이 취향의 문제로 보다 재미가 떨어진다는 평을 했었는데 오늘 그 의견을 전면적으로 수정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바로 스토리 모드의 후반인 '랜덤맵'시스템에 의해서 말이죠. 랜덤맵이란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에서 나오는 그런 지형이 바뀌는 맵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게이머가 스테이지를 고르지 못하고 운에 맡기는 랜덤이 된다는 것으로, 드크 후반부에 마굿간이 등장하면서 나오게 되는 것이죠. 저도 드디어 탈리스만을 찾는 여정에 오르며 랜덤맵에 돌입하게 되었는데 이게 생각 외로 재미있어서 6시간 내내 달리고 말았습니다. (아침 9시에 시작해서 정신을 차려보니 오후 3시) 물론 제대로 된 퀘스트 진행과 스토리 진행을 위해선 제대로 마굿간에 돈을 내고 맵

경축! 게임이 드디어 한국의 4대 중독 절대악으로 등극!
저번 집권부터 시작된 그 놈의 '4대' 열풍이 이번 집권에서도 초기에 폭발! 새 대통령님께서 '불량식품'을 번외편으로 끼워넣으시고 새누리당의 황우여 당대표라는 분이 이번에 마지막 화룡점정, 게임을 4대 중독 악으로 선포했네요. 이로써 게임은 '도박' '술' '마약'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4대 중독 절대악으로 채택되었습니다.(최강의 담배짜응을 이긴 중독계의 다크호스 오오!)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는 마약박람회이고 국내에 한류 아이돌 음반 산업보다 더 수익을 가져다주는 온라인 게임 산업은 마약 유통이며, 프로게이머는 헤비정키들이군요. 우리나라가 멕시코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다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뭐 부산도 지스타 그렇게 광고 때리면서 정작 지역 의원분들이 게임 디스도 했다고 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