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즈 크라운>의 강점은 '랜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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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즈 크라운>의 강점은 '랜덤성'
며칠 전 이 취향의 문제로 보다 재미가 떨어진다는 평을 했었는데 오늘 그 의견을 전면적으로 수정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바로 스토리 모드의 후반인 '랜덤맵'시스템에 의해서 말이죠. 랜덤맵이란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에서 나오는 그런 지형이 바뀌는 맵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게이머가 스테이지를 고르지 못하고 운에 맡기는 랜덤이 된다는 것으로, 드크 후반부에 마굿간이 등장하면서 나오게 되는 것이죠. 저도 드디어 탈리스만을 찾는 여정에 오르며 랜덤맵에 돌입하게 되었는데 이게 생각 외로 재미있어서 6시간 내내 달리고 말았습니다. (아침 9시에 시작해서 정신을 차려보니 오후 3시) 물론 제대로 된 퀘스트 진행과 스토리 진행을 위해선 제대로 마굿간에 돈을 내고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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