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유희幻遊戱 : 환상을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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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를보고 왔습니다.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를보고 왔습니다.

칠곡에 있는 롯데시네마는 프리미엄관이라 좌석간의 간격이 넓고 편해서 보기가 좋습니다. 그게 오늘은 좀 화근이 된 모양이네요=ㅁ= 안그래도 격무에 몸살에 몸이 노나있는 상태인데 영화는 전반적으로 좀 루즈한 편인데다가 좌석이라도 불편하면 긴장해서라도 좀 볼텐데 좌석이 너무 편해서 반쯤 졸다가 왔습니다ㅠ 그래서 마지막에 스마우그가 뜬금없이 호수마을 덮치러 갈때 어어, 저거 왜 저래 하다가 끝난 느낌 밖에 안들었ㅇ므; 그래도 뭐, 레골라스와 타우리엘의 무쌍은 정말 재미있게 보고 왔어요. 완전 오토락온 수준이잖앜ㅋㅋㅋ

S.H피규어아츠 허리켄쟈를 지른후 내게 생긴 변화는

S.H피규어아츠 허리켄쟈를 지른후 내게 생긴 변화는

다시 전대물을 찾아보게 되었다는 것이다(두둥) 사실 천장전대 고세이쟈 전개가 초중반이 너무 루즈해서 때려치운 후유증이 너무 커서 몇년간은 특촬물 자체를 안보고 있다가 갑자기 불타올라서 고카이쟈부터 다시 찾아보고 있습니다. 고세이쟈는 일단 제끼고 그전까지의 밀레니엄 전대는 다 봤으니까요ㅎㅎ 오래간만에 봐서 그런가 꿀재미네요*-_-*

라이트닝 리턴즈 수령했습니다.

라이트닝 리턴즈 수령했습니다.

수령지를 회사로 해놔서 점심 쯤 되니까 택배로 오더라구요ㅎ 근무 중에 뜯어서 자세히 볼 순 없었고 간단하게 박스 개봉만 해서 물건상태만 확인하고 퇴근해서 훑어보았습니다. 원래 공략본없인 앵간해서 게임을 잘 안하는 편이기도 하고 건프라 조립에 몰빵하기에도 시간이 모자라서 게임에도 투자할 여력이 안될 것 같아서 당분간은 미개봉 상태로 잘 모셔놔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ㅁ=

오래간만에 가슴이 잔잔해지는 영화를 봤다.

오래간만에 가슴이 잔잔해지는 영화를 봤다.

개봉할 당시에는 딱히 관심이 없었을 때였나 모르겠는데 아무튼 안보고 그냥 지나쳤다가 우연찮게 얼마 전에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시간을 초월한 두남녀의 사랑이라는 소재 자체가 2000년에 개봉한 영화 동감을 떠올라서 약간의 기대감도 있었구요. 오해와 고난은 있었지만 결국은 두사람은 이어지고 행복하게 되었습니다 라는 결말은 좋았지만… 글쎄요, 전 극중에서 샤오위보다 청의를 더 좋게 봐서 샤오위가 상륜의 시간대에 나타나지 않았던 5개월동안 상륜이 샤오위에 대한 마음을 끝내 포기하고 청의와 사귀게 되고 중년의 샤오위가 그 모습을 멀리서 지켜본다라는 전개도 어땠을까 싶기도 했습니다ㅎㅎ 솔직히 대놓고 눈에서 러브러브광선을 쏘는 처자가 안 사랑스러울 수가 없지 않습니까ㅠ 특히나 소원하는 자전

음란마귀가 씌였나

음란마귀가 씌였나

용기가 필요할 때면 이따금씩 가오가이가 파이널 GGG를 찾아봅니다(…) 용기가 너무 넘쳐서 용기만능주의가 되고 만 느낌이지만 끓어오르는 열혈의 느낌은 역시나 용자왕답지요ㅎㅎ 한두번 본것도 아니고 예전엔 전혀 이상하게 느끼지 못했던 부분이었는데 새삼스럽게 이제 와서 저 복장이 그렇게 음란해보일까요┓- 새벽에 마이 피곤하니 음란마귀가 날뛰나 봅니다=ㅁ= 팔파레파전에 선보였던 간지넘치는 헬 앤드 헤븐 위타 시전움짤로 음란마귀를 퇴치해봅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