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묵룡의 배틀메이드 양성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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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밀아] 밀아 경험하신 이글루저분께 한계돌파 관련 질문 두 가지 여쭤봅니다.

1. 카드 한 장을 만렙찍고 한계돌파시키는 게 나은가요, 아니면 1렙카드로 한계돌파한 후 밥 먹여서 만렙 만드는 게 나은가요? 2. 금요일에 역돌파가 된다는데 그럴 경우, 만렙카드를 베이스로, 돌파횟수 한 번 남은 한돌 카드 한 장을 소재로 해서 한돌을 하면 풀한돌과 동시에 만렙이 되는건가요?

블소 설정에서 납득이 안 가는 것 중 하나.

1. 어째서 암살자?(뒤에 지? 라고 써놓고 보니 여성부가 가히 태클을 걸 만하기에 긴급수정) 무협 세계관에는 자객이나 살수 등 암살자보다 더 그럴싸한 용어가 있는데. 무협에 어두운 요즘 세대를 위해 직관적인 단어를 택했다고는 해도, 자객이나 살수가 그렇게 이해하기 어려울까? 2. 직업의 문제. 한 문파에 여섯 직업이 다 커버가 되는 문제. 설정 이야기할라치면 문젯거리라고 나오는 떡밥이긴 한데. 사실 이건 기술 연습 튜토리얼 전에 대사형이 대사 하나만 읊어주면 된다. "우리 홍문파의 무예에는 여섯 줄기의 길이 있는데, 막내는 그 중에서 의 길을 택했으니 거기에 맞는 수련을 하도록 하자." 신필 김용의 소오강호에도 화산파 안에서 기종과 검종이 서로 자기 잘났다고 다

진서연이 왜 타락흑화 모드인가에 대한 추측잡설(스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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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블소 유료의상 판매를 놓고 벌어진 배틀에 대한 단상.

시크릿 옷 파는 거 갖고 이래저래 말이 많은데. 내 생각에 이건 관성의 문제임. 바람의 나라 이래, 월정액제 게임은 해당 게임에서 구할 수 있는 컨텐츠는 모두 게임 안에서, 개인이나 집단의 노력이나 행운으로 얻을 수 있었음. 온라인 게임이 이익률이 엄청 높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누구나 온라인 게임 개발에 뛰어들게 되고, 점차 경쟁이 심해지니까 게임 내용이나 지명도에서 밀린 게임은 무료로 전환되기 시작함. 말이 무료지 회사가 땅파서 장사하는 건 아니니까 게임 내 아이템을 팔기 시작함. 이 부분과금제는 게임의 컨텐츠를 게임 밖에서 구할 수 있는 계기가 됨. 유저들도 '게임은 무료니까 이 정도는 팔아야지'라며 납득. (물론 말도 안 되게 밸런스 해치는 판매 아이템은 욕을 바가지로 먹음.) 반대로

뜬금없지만 과거의 기억

마비노기 초창기 시절, 모 의류브랜드와 제휴해 해당 브랜드의 옷을 게임에 구현해 판 적이 있었죠. 게임 내 거래가 가능한 물건이었습니다. 골드로 팔았는지 현금 판매였는지는 기억이 잘 안 나는데, 개인적으로 취향이 아니라 안 샀습니다.(흰 셔츠와 반바지였던가......) 의류브랜드와 크로스오버하는 게 별로 이익은 안 되었는지 그 옷을 끝으로 더 이상 판매가 없었는데, 이벤트가 끝나고 몇 달 뒤 시세를 확인해 보니 그 이벤트 옷이 10배 이상 뛰어 있더군요. 볼품없어도 사 놨으면 지금쯤 돈이! 하면서 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블소에서도 시크릿의 블소 코스튬을 게임 아이템으로 판다면서요? 아니 뭐, 그렇다고요. (통장에 잔고가 얼마 남아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