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ranth, The Blue Appar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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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postsKT 20인 외 특별 지명 넥센 좆문예상
[FA신청대상자] 이성열 마정길 [보호 대상 - 내야수] - 7 박병호 서건창 강정호 윤석민 김민성 홍성갑 김하성 [보호 대상 - 외야수] -4 이택근 유한준 문우람 박헌도 [보호 대상 - 포수] - 1 박동원 [보호 대상 - 투수] - 8 오재영 손승락 금민철 문성현 김대우 한현희 조상우 하영민 투수위주로 묶자고 노력했음에도 의외로 묶을 투수가 없다. 이게 우리 팀의 현실인가보다 묶을 선수가 없어 [예상 픽] 1/ 서동욱 2015시즌으로 32살이되는 나름대로의 중고참으로써 KT가 데려간다면 나름대로 팀내 분위기를 잡아줄 수 있음. 몹시 성실하기도해서 일단 태도로는 귀감이 될 뿐더러 멀티포지션도 가능하다는 것은 장점. 내년에 넥센에서 세컨 혹은 서드 포수의 역할 역시 맡게될 예정이
14시즌을 마무리지으며
정말 멘붕도 많았지만 4차전처럼 시원한 야구도 할 때가 있었고, 올해 정말 재밌게 야구 본 것 같음.박병호 등, 플옵때부터 좋지않았던 선수들이 코씨에서 결국 살아나지 못한 것은 너무 아쉽지만 지쳐도 할 말 없겠구나 싶고. 개인적으로는 이번 코씨에서 느낀 것이 뭐였나면, 삼성은 선수들이 되게 차분하다는 느낌인데 반해 우리 선수들은 약간 뭔가 상기된 느낌이었음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역시 3,5차전을 실책으로 졌다는 느낌이 강한 탓일까(실은 그게 아니지만 역시나 임팩트는 실책이 강했다.), 무언가 큰 무대에 섰을때 지나치게 긴장하거나, 지나치게 풀어지는 것 어느 쪽도 답이 아니라 역시 익숙해지는게 최고인걸까하는 느낌. 그렇기때문에 작년보다는 올해를 기대했고, 올해보다는 내년을 기대해본다. 내년엔 강정호는
![[LOL] 시즌 4 결산](https://img.zoomtrend.com/2014/11/12/f0081953_5462e4df0a987.jpg)
[LOL] 시즌 4 결산
식상하다. 그게 내가 시즌4 프리시즌에 느낀 바였다. 나는 라이엇이 매 시즌 사이 사이에 크게 게임을 뒤엎는 것을 즐기는 쪽이었으니까. 예를들어 시즌1에서 2로 넘어갈때 그때까지 북미섭을 장악하던 NA메타가 무너지고 EU메타가 설치고, 만렙 아니라면 사실상 피들, 워윅 두 챔프로만 돌 수 있었던 정글의 난이도가 대폭 하향된 것, 그리고 아직도 그리운 포오네가 사라진 것. 시즌2에서 3으로 넘어오면서 아이템들이 대격변되고 매번 유저들이 징징거리던 방관공식의 수정으로 암살자들이 비로소 기지개를 펴기 시작한 것. 그런 변화들로 인해 자기가 원래 알던 게임은 꽤나 많은 면에서 바뀌게 되는데, 나는 그런 변화를 무척이나 즐겼다. 신선해지니까 게임이. 그런데 반해서 이번 시즌4는 3에 비해 변한게 너무 없었다. 정

14코1 게발롬 메쟈가자!
1/ 게발롬은 호수비와 2타점 쓰라린 경험을 한 적이 있었다. 정말 공수 MVP 다먹는 소리좀 안나게하라! 2/ 솔직히 박석민 호수비에 잡혔을때랑 게이 병살쳤을때는 오늘 질경긴줄 알았음. 늘어나는 잔루수가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고. 그런데 역시 야구 모른다. 결승타점이 홈런이라서 기분이 더 좋은 면도 있음 3/ 참치 사구맞았을때는 하늘이 무너지는 줄, 시즌 중에도 비슷한 일 있어서 한동안 허도환 봐야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는, 그냥, 지옥이었지^^ 1루 나가는거보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그 회 말에 포수마스크 쓰는 걸 보고 무교도인 내가 하늘에 다 감사함. 4/ 리베라한텐 미안하지만 난 직접 봤으니까 7차전까지 안갔으면하는 것이 제일 큰 소망. 마좆키 형이 한창 잘할때의 포스만 보여줬어도 이런
14플4 도대체 몇년만에 밟는 코씨던가
1/ 우끼 7타점으로 포씨 단일 경기 최다타점 신기록, 종전 기록 보유자가 잉란이었다니 잊고있었던 사실인데 참 여러생각을 하게 한다. 2/ 택캡은 아직 타격감이 영 그래보이는데 반해서 박병호는 점점 살아나는게 보이는 듯. 그나마 다행. 3/ 3차전도 그렇고 4차전도 그렇고 뭐랄까 투수가 버텨줬으니 이렇게 될 수 있었다는 느낌. 이 팀에서는 정말 낯선 기분이다. 4/ 응원팀이 코씨가는 것은 현대팬 시절이던 2004년 이후 처음... 벌써 10년이라니 시간 정말 빠르다. 정말 오래 기다려서 감성팔이좀 하고싶은데 생각보다 뭉클하다거나 그런게 없이 그냥 멍하다. 뭔가 멍해. 그래도 바닥기고 선수팔고 정말 지옥같았던 거지팬덤의 하루하루가 이렇게 보상된다고 생각하니까 그건 뭔가 놀랍다. 솔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