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시즌 4 결산

Amaranth, The Blue Apparition|2014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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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시즌 4 결산

[LOL] 시즌 4 결산

Amaranth, The Blue Apparition|2014년 11월 12일

식상하다. 그게 내가 시즌4 프리시즌에 느낀 바였다. 나는 라이엇이 매 시즌 사이 사이에 크게 게임을 뒤엎는 것을 즐기는 쪽이었으니까. 예를들어 시즌1에서 2로 넘어갈때 그때까지 북미섭을 장악하던 NA메타가 무너지고 EU메타가 설치고, 만렙 아니라면 사실상 피들, 워윅 두 챔프로만 돌 수 있었던 정글의 난이도가 대폭 하향된 것, 그리고 아직도 그리운 포오네가 사라진 것. 시즌2에서 3으로 넘어오면서 아이템들이 대격변되고 매번 유저들이 징징거리던 방관공식의 수정으로 암살자들이 비로소 기지개를 펴기 시작한 것. 그런 변화들로 인해 자기가 원래 알던 게임은 꽤나 많은 면에서 바뀌게 되는데, 나는 그런 변화를 무척이나 즐겼다. 신선해지니까 게임이. 그런데 반해서 이번 시즌4는 3에 비해 변한게 너무 없었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