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 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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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posts전남돌기 3
해남 버스터미널 근처에 의외로 괜찮은 찜질방이 있다. PC방에서 늦게 모텔 들어가기는 돈이 아깝고 해서 찜질방으로 들어갔는데, 몇 시간 자기에는 딱 이다. ** 토요일이라 그런건지 사람 정말 많다. 그러나 저렴해서 OK 오늘 일정은 대흥사 -> 고천암호 -> 공룡화석지 -> 다시 순천시로 가는 것이다.새벽에 몇 시간 못 자고, 새벽 버스 혼자 타고, 대흥사로 직행했다. 이틀 잡아야 하는 일정인데, 하루 만에 다 돌려고 하니, 제대로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대흥사 한참 앞에 버스가 서는데, 그곳에서 아침밥으로 추위도 이길 겸 해서 콩나물 국밥을 시켰다. (참고로, 아침은 어딜 가나 엄청 춥다.) 서울에서 먹던 국밥이 아니다. 엄청 짜고, 밥이 따로 나와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대흥사
전남돌기 2
24일 오늘은 순천시 시티투어이다. 순천시에서 무료(4월부터는 3,000원)로 운영하는 버스를 타고 근처 관광지를 갈 수 있는데, 저렴한 가격에 발 품 덜 팔고 다닐 수 있어 평일이지만 사람들이 많다. ** 순천시 공무원 출퇴근 버스를 활용해서 하는 것이라고 함. 4월 부터는 외부 업체 연계해서 \3,000에 서비스 한다고 함~~ 경우지는 사랑과 야망 촬영지 -> 순천만 -> 선암사 -> 낙안읍성 민속마을 순이다. 순천에서 20분 정도 가니, “사랑과 야망” 촬영장이다. 군부대 자리를, 시에서 60억 인가 지원해서 세트를 만들었단다.가이드는 그 시대의 음악을 세트장 전체에서 다 들릴 수 있도록 틀고, 누구누구가 여기서 살고, 지금은 뭘 하고 하는 식으로 설명해 준다. 그리고, 매번
전남돌기 1
평소에 아니 평생에 한번 갈 일이 있을까 싶어 저 밑에도 한참 밑의 전라남도로 여행을 떠났다. 홀로 가는 것이기에, 나름 되로 여유 있게 계획을 짜고, 풍족한 현금(?)을 확보하고 버스를 탔다. 1일 째: 보성 차밭, 율포해수욕장 첫날은 보성군을 갈려고, 밤 우등 버스를 타고, 순천시에 04시 반인가에 도착. 고속터미널에서 공용시외버스 터미널로 택시 타고 이동했고, 6:00에 보성행 시외버스를 타고 7:00에 도착했다. 미처 생각 못한 것은 서울 하고 달리 아침 사먹기가 싶지 않다는 것.. 어쩔 수 없이, 율포해수욕장으로 넘어가서, 아침 먹기로 하고, 다시 버스 갈아타고 넘어갔다. 참고로 가다 보니 차밭이 보이는데, 되돌아 올 때 가면 될듯하다. 내려서 밥 한끼하고, 바로 해수욕장

평창 메밀꽃 ?? 먹어러 가다 2/2
웰컴투 동막골의 길은 결코 웰컴하지 않는다. 두대가 지나가기 힘들길인데 앞에는 이미 큰 버스가 딱 주차되어있다. 예전에 jsa 촬영장에 갔다가 실망한것이 있어서, 큰 기대 안가지고 왔다. 다행이다. 입구쪽에는 얼음굴이 있고, 안에까지는 못 들어가게 되어있지만, 앞에만 앉아있으면, 한기가 들정도로 정말 시원하다. - 뿌연것은 촬영이 잘못된것이 아니다. 냉동실의 냉기라고 할까... 얼음골옆에는 시원한 물속에 물고기가 헤엄친다. 매점 메뉴에는 회나 매운탕은 없는데 의심스럽다. - 동막골 입구. 다행이 여기에는 유료 관람이 없다. 축복이 있기를... - 마을 중심에 있는 나무. 잎이 많이 없어서 관리가 엉망이라고 생각했는데, 앞의 표지판을 보면 전부 스티로폴로 되어있다고 한다.

평창 메밀꽃 ?? 먹어러 가다 1/2
휴가 쩜하여, 강원도 일주를 계획했으나, 교통, 더위의 문제로 속초로 놀러가는 도중 고속도로에서 내려서 평창으로 갔다. 평창은 이효석 생가, 박물관, 메밀로 유명한 곳이다. 소설 "메밀꽃 필무렵"으로 알려진 작가. 같이 간 친구가 교과서에 있었다고 하는데, 전혀 기억이 없다. 재미가 없었나 보다. 박물관 주변으로 물레방아가 엄청많다. 그리고 식당은 더 많고 ~~~ 안습 - 생가 하나 식당 하나 ^^ 메밀꽃 찍으려고 차타고 한 20분 해매다고, 결국 못찌고 먹기로 했다. 여기까지 와서 메밀막국수정도는 먹어주는 센~~~~s - 손 메밀 부침 : 가격이 5,000 인데, 멀 먹어야 될지... 간에 기별만 온다. 간이 않좋은겨!! - 메밀물막국수 : 글짜 그대로다 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