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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돌기 3

말랑 말랑|2012년 7월 5일

해남 버스터미널 근처에 의외로 괜찮은 찜질방이 있다. PC방에서 늦게 모텔 들어가기는 돈이 아깝고 해서 찜질방으로 들어갔는데, 몇 시간 자기에는 딱 이다. ** 토요일이라 그런건지 사람 정말 많다. 그러나 저렴해서 OK 오늘 일정은 대흥사 -> 고천암호 -> 공룡화석지 -> 다시 순천시로 가는 것이다.새벽에 몇 시간 못 자고, 새벽 버스 혼자 타고, 대흥사로 직행했다. 이틀 잡아야 하는 일정인데, 하루 만에 다 돌려고 하니, 제대로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대흥사 한참 앞에 버스가 서는데, 그곳에서 아침밥으로 추위도 이길 겸 해서 콩나물 국밥을 시켰다. (참고로, 아침은 어딜 가나 엄청 춥다.) 서울에서 먹던 국밥이 아니다. 엄청 짜고, 밥이 따로 나와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대흥사

전남돌기 2

말랑 말랑|2012년 7월 4일

24일 오늘은 순천시 시티투어이다. 순천시에서 무료(4월부터는 3,000원)로 운영하는 버스를 타고 근처 관광지를 갈 수 있는데, 저렴한 가격에 발 품 덜 팔고 다닐 수 있어 평일이지만 사람들이 많다. ** 순천시 공무원 출퇴근 버스를 활용해서 하는 것이라고 함. 4월 부터는 외부 업체 연계해서 \3,000에 서비스 한다고 함~~ 경우지는 사랑과 야망 촬영지 -> 순천만 -> 선암사 -> 낙안읍성 민속마을 순이다. 순천에서 20분 정도 가니, “사랑과 야망” 촬영장이다. 군부대 자리를, 시에서 60억 인가 지원해서 세트를 만들었단다.가이드는 그 시대의 음악을 세트장 전체에서 다 들릴 수 있도록 틀고, 누구누구가 여기서 살고, 지금은 뭘 하고 하는 식으로 설명해 준다. 그리고, 매번

전남돌기 1

말랑 말랑|2012년 7월 3일

평소에 아니 평생에 한번 갈 일이 있을까 싶어 저 밑에도 한참 밑의 전라남도로 여행을 떠났다. 홀로 가는 것이기에, 나름 되로 여유 있게 계획을 짜고, 풍족한 현금(?)을 확보하고 버스를 탔다. 1일 째: 보성 차밭, 율포해수욕장 첫날은 보성군을 갈려고, 밤 우등 버스를 타고, 순천시에 04시 반인가에 도착. 고속터미널에서 공용시외버스 터미널로 택시 타고 이동했고, 6:00에 보성행 시외버스를 타고 7:00에 도착했다. 미처 생각 못한 것은 서울 하고 달리 아침 사먹기가 싶지 않다는 것.. 어쩔 수 없이, 율포해수욕장으로 넘어가서, 아침 먹기로 하고, 다시 버스 갈아타고 넘어갔다. 참고로 가다 보니 차밭이 보이는데, 되돌아 올 때 가면 될듯하다. 내려서 밥 한끼하고, 바로 해수욕장

평창 메밀꽃 ?? 먹어러 가다 2/2

평창 메밀꽃 ?? 먹어러 가다 2/2

말랑 말랑|2012년 7월 2일

웰컴투 동막골의 길은 결코 웰컴하지 않는다. 두대가 지나가기 힘들길인데 앞에는 이미 큰 버스가 딱 주차되어있다. 예전에 jsa 촬영장에 갔다가 실망한것이 있어서, 큰 기대 안가지고 왔다. 다행이다. 입구쪽에는 얼음굴이 있고, 안에까지는 못 들어가게 되어있지만, 앞에만 앉아있으면, 한기가 들정도로 정말 시원하다. - 뿌연것은 촬영이 잘못된것이 아니다. 냉동실의 냉기라고 할까... 얼음골옆에는 시원한 물속에 물고기가 헤엄친다. 매점 메뉴에는 회나 매운탕은 없는데 의심스럽다. - 동막골 입구. 다행이 여기에는 유료 관람이 없다. 축복이 있기를... - 마을 중심에 있는 나무. 잎이 많이 없어서 관리가 엉망이라고 생각했는데, 앞의 표지판을 보면 전부 스티로폴로 되어있다고 한다.

평창 메밀꽃 ?? 먹어러 가다 1/2

평창 메밀꽃 ?? 먹어러 가다 1/2

말랑 말랑|2012년 6월 30일

휴가 쩜하여, 강원도 일주를 계획했으나, 교통, 더위의 문제로 속초로 놀러가는 도중 고속도로에서 내려서 평창으로 갔다. 평창은 이효석 생가, 박물관, 메밀로 유명한 곳이다. 소설 "메밀꽃 필무렵"으로 알려진 작가. 같이 간 친구가 교과서에 있었다고 하는데, 전혀 기억이 없다. 재미가 없었나 보다. 박물관 주변으로 물레방아가 엄청많다. 그리고 식당은 더 많고 ~~~ 안습 - 생가 하나 식당 하나 ^^ 메밀꽃 찍으려고 차타고 한 20분 해매다고, 결국 못찌고 먹기로 했다. 여기까지 와서 메밀막국수정도는 먹어주는 센~~~~s - 손 메밀 부침 : 가격이 5,000 인데, 멀 먹어야 될지... 간에 기별만 온다. 간이 않좋은겨!! - 메밀물막국수 : 글짜 그대로다 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