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브스의 플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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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히어로 - 영웅이라는 한 사람 -

나이브스의 플랜트|2015년 1월 22일

마블의 가장 뛰어난 점은 바로 영웅을 구세주로 만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들은 남다른 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 자신의 능력을 뛰어나게 발휘하는 인물들이고 그것이 마블이 가장 잘하는 구도인 것이다. 모티브는 하나다. 남 다른 재능과 남 다른 시선이 바로 마블이 가진 뛰어난 상상력이다. 그런 점에서 마블과 디즈니의 합작품인 이 영화는 다른 어떤 것보다 마블만이 할 수 있고 잘하면서 디즈니는 잘 못했던 것을 보여준 것이다. 로봇 장르는 현재 그 명맥을 생각해 본다면 미국에선 그다지 큰 흥행을 주지 못하는 것이다. 하물며 영웅 이야기 조차 미국에선 그렇게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지 못한다. 사실 그렇다. 이제 우리가 알만한 영웅의 클리세나 로봇 이야기의 클리세는 세고 셌다. 당연하게도 이 영화에선 그런 클리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 15화

나이브스의 플랜트|2015년 1월 21일

- 명인의 일과 'CF 촬영?' - 역시 전직 은하 아이돌... - 빠떼리오스에게 뭘 기대한 건가... - 독수리, 사자 그리고 게?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 14화

나이브스의 플랜트|2015년 1월 14일

- 어? 양팔이 부서진 거 아니었어? - 자꾸 건담에서 긴토키 목소리가 들려... - 저 삼형제... 아무래도 예전 그 쌍둥이랑 비슷한 거 같은... - 오랜만에 생존신고 하는 누나, 걍자 그리고... 누구? - 저 유럽에서 온 아이 아무래도 예전에 회장 손자였던 애 아닌가? - 심영류가 만든 거 설마 예전에 그 화려한 색의 ZZ는 아니겠지... - 저기 근데 카린씨는 누구? 그리고 왜 난데 없는 임신 상황?

If 기동전사 건담 - MS는 왜 강했을까? -

나이브스의 플랜트|2015년 1월 4일

간단하게 생각해 보면 이런 것이다. MS, 즉 모빌 슈트가 탄생하게 된 계기에 대해 생각해 보자. 그 당시 연방 정부가 가진 군사력의 대다수는 우주전을 치룰 수 있는 다수의 전투 전함이 대다수다. 전함의 목적은 우주에 있는 콜로니의 식민들이 어떤 행위를 할 경우 콜로니 자체를 파괴하거나 타격을 주기 위해 건조 된 것이다. 콜로니 입장에선 이미 우주 전투에 우위를 점위한 연방군과 같은 수의 전함을 건조하는 건 불가능하다. 이유는 두가지다. 첫째는 우주 전함을 건조하기엔 자원적인 한계가 있다. 둘째 우주 전함을 건조하면 이미 군사 행동에 대한 예후가 비춰지기 때문에 보복 당할 수 있다. 이 두가지 조건에서 콜로니 쪽에서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우주 전함에 견주어 대항할 수 있는 신무기의 개발이다. 이 시점

상의원 - 천재가 바란 슬픈 선의 -

나이브스의 플랜트|2014년 12월 25일

'우린 이름을 바라지 않는다. 대신 우리가 바꾼 무언가가 세상 속에서 있는 걸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