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브스의 플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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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9화

나이브스의 플랜트|2015년 11월 29일

독은 언제나 달콤하다. 그렇기에 함정에 빠진 걸 알았을 땐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독은 달콤한 함정만은 아니다. 그 독을 견디고 일어설 때 자신에게서 해독을 발견 하는 것이다. 선택 이후 찾아오는 시련은 언제나 쓰지만 그 해답은 달콤하다. 그렇기에 누구나 해독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P.S - 동정 졸업? - 토했다! 9화만에 레귤러가 토했다! - 아니 정말로 전부 하렘이었던 가야? - 아무래도 이 화성 독립 선언이라는 거 생각보다 다음 전쟁의 전초가 되는 거 아닌지...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8화

나이브스의 플랜트|2015년 11월 22일

서로 가까이 있기에 유대가 생기는 것이 아니다. 서로 멀리 있다고 이별이 있는 것이 아니다. 같은 길을 가기에 생겨날 수 있고 다른 것을 보기 때문에 끊어질 수 있는 것이다. 그들이 보는 것은 같은 길이지만 그것을 위해 하는 행동은 각자 다르다 그렇다고 그들이 모두 떨어진 다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에 유대는 끊어지지 않는 것이다. P.S - 응? 마피아가 아니라 야쿠자? - 왠지 이번 편을 통해 확실히 올가는 그리피스, 미카츠키는 가츠가 될 거 같은 인상을 받았다. - 그러니까 히로인의 중요성을 자산으로 둔다면 어떤 면에선 참으로 가혹한 히로인이 되는 거 아닌지... - 아무래도 하렘은 우리가 아는 그 하렘이 아닌 거 같다.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6화

나이브스의 플랜트|2015년 11월 15일

자신이 강하다는 걸 알기 위해선 상대와 만나야 한다. 상대가 강하다는 걸 알기 위해선 싸워야 한다. 이기던 지던 결국 그것이 상대와 자신의 위치와 한계를 알아 낼 수 있는 가장 최적의 방식인 것이다. P.S - 오랜만에 작화가 다시 살아 났다. - 오늘은 히로인들의 평준화된 애정이 보였다. - 근데 저 시녀 오퍼레이터로써의 능력 좋은데... - 뭐랄까 지금까지 너무도 깔끔한 전투만 보여지다 보니 불만족 스러운 결말도 참 오랜만이다.

요즘 한국 드라마의 이상한 경향...

나이브스의 플랜트|2015년 11월 13일

- 악당 캐릭터가 처벌을 받는 시점에서 감정에 호소하는 부분이 길어졌다. - 더군다나 악당 캐릭터가 억울해 하는 분위기의 감정 호소가 짙어졌다. - 결말엔 악당 캐릭터가 무조컨 개과천선해서 사는 걸 꼭 보여준다. - 악당 캐릭터가 처벌 받는 부분이 당연한데 이걸 억울하다면서 주인공들에게 역으로 역정을 낸다.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6화 '한계'

나이브스의 플랜트|2015년 11월 8일

누구나 한계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한계를 받아들이긴 힘들다. 한계에 다달았을 때 찾아오는 자괴감과 모멸감은 타인의 시선보다 더욱 무서운 자신의 시선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계를 넘어섰을 때 또 다른 한계가 자신에게 다가온다. 그것이야 말로 세상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공평한 시련이다. P.S - 어쩨 점점 더블오의 공주님과 시녀 포지션이 되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