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ht Flight

Sources

Posts

53 posts
블루투스 obd2 구입 및 연결 / Touque 어플 설정

블루투스 obd2 구입 및 연결 / Touque 어플 설정

Night Flight|2017년 4월 10일

최근에 뜬금없이 지른 물건이 몇가지 있다. 그 중 하나는 OBD2 단자에 연결을 해서 안드로이드 특정 어플로 차량의 상태를 모니터링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외장형 장치였다. 흔히 ELM327 이라고 알려진 물건인데, 어차피 싼 값이니 망가지면 버리자.. 라는 생각으로 하나 구입하게 되었다. OBD2 단자는 키 오프 상태에서도 상시전원을 사용하기 때문에 기왕이면 스위치가 있는 버전으로 고르는 것이 좋다. 블박보다도 전원을 덜 잡아먹겠지만, 새어 나가는 전기가 없을수록 좋은게 아니겠는가. 설치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OBD2 단자에 끼우기만 하면 끝. 그리고 나서 토크 어플을 설정하면 모든게 끝. 토크 어플에서 차량 프로파일을 설정을 하면 다 한거나 마찬가지. 위의 사진에서 차

BMW 드라이빙센터 - 어드밴스드 미니 프로그램 체험

BMW 드라이빙센터 - 어드밴스드 미니 프로그램 체험

Night Flight|2017년 4월 9일

모처럼 차를 타고 놀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다녀오게 되었다. 오랫동안 알고 지낸 친한 동생들과, 그 동생의 후배 분들과 함께 다녀왔음. 작년 9월 이후 차를 타러 다녀본 적이 없었기에 서킷을 타고 싶어서 안달이 났던 상태였고, 흔하지 않게 기회가 와서 얼른 신청을 하게 되었다. 9시 반 즈음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 도착.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던 일행과 합류하였으며, 남는 시간동안 여기저기 구경을 하였다. 다른 사람들도 워낙에 많이 올린 식상한 사진들이지만, 나름 열심히 셔터를 눌러댔다. 도착하였을 때는 이미, 먼저 온 사람들의 프로그램이 진행중 이었다. 크게 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가장 처음 프로그램인 가속-급제동 및 슬라럼을 하는 순서였던듯 하다

인캠 거치대 설치 및 지저분한 선 정리

인캠 거치대 설치 및 지저분한 선 정리

Night Flight|2017년 4월 5일

무려 반년(?) 만에 선 정리를 하는 것 같다. 대략 반년만에 하이패스 선 정리를 하게 되었다. 타고다니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기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만, 언제부터인가 선이 거슬리기 시작했다는 것이 이유겠지. 퓨즈박스에 소켓을 직접 연결하기 위해 멀티소켓의 선을 가차없이 잘라버렸다. 플러스 마이너스의 구분이 굳이 필요할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차량용 전기는 직류전원이라고 알고있으니 그냥 플러스 마이너스 구분을 해 두기로 했다. 전선 피복에 흰 선이 표시된게 플러스, 검은색의 선은 마이너스 되겠다. 플러스는 잉여 퓨즈에, 마이너스는 바디와 연결된 브라켓 같은데 연결만 시키면 될 것 이다. 일단 BCM(퓨즈박스)을 살펴본다. 출고 후 썬팅할 때 추가로 의뢰했

아반떼 스포츠 나름 장기간 타본 느낌을 간단하게.

아반떼 스포츠 나름 장기간 타본 느낌을 간단하게.

Night Flight|2017년 4월 2일

작년 8월에 데려와서 지금까지 1만 2천킬로를 살짝 넘게 타고 있다. 처음엔 어느정도 차를 타는 사람들 중에서는 나름 핫한 차였지만, 그것도 잠시 뿐이고.. 아직은 흔하게 보기는 힘들어도 올뉴크루즈마냥 희귀한 개체 까지는 아닌듯 하다. 일주일에 한두대는 볼 수 있으니... 일단, 반년 이상 타보면서 느낀점들을 몇줄요약을 하자면... 1.차는 잘 나가는데 그렇다고 크루즈 디젤 수동마냥 인터넷 슈퍼카 급은 아님. 그래봐야 어차피 쩜육 터보임. 2. i30(PD) 만큼은 아니더라도 섀시 자체는 상당히 좋음. 그레이드가 낮은 타이어를 쓰고 있음에도 코너에서 쉽게 밀려나지 않음. 3. 거지같은 순정 브레이크. 무언가 눈앞에 갑툭튀 했을때 엿먹을 소지가 매우 다분함. 4. 2천만원에 가솔린

결혼 1주년 여행 - 전주, 군산

결혼 1주년 여행 - 전주, 군산

Night Flight|2015년 11월 7일

결혼 1주년도 되었고 해서 멀리는 못가지만, 가까운(?) 근교에 다녀오기로 하였습니다. 전주나 군산은 결코 가까운 거리는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먼 곳도 아니라서.. 게다가 연애할 적에는 놀러온다고 다녀와야 대부분 일요일 당일치기로 포항, 경주 정도나 부산정도.. 경상도 밖을 벗어나지 않았으나, 결혼 후에는 강원도만 갔었고.... 막상 전라도 지역을 가본 적이 없기에, 무작정 떠나게 되었습니다. 사실 친한 동생의 경기가 있던 영암 서킷을 놀러갈 심산으로 목포-영암 루트도 생각하고 있었지만, 인간적으로 너무 멀어서 패스. 그래서 그냥 부담없는 거리인 전주, 군산으로 결정하였습니다.; 군포에서 영동을 타고 신갈에서 경부로 전환, 그리고 천안에서 민자를 타고서 논산에서 호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