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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6년
영화 : 26년 (2012) 감독 : 조근현 출연배우 : 진구, 한혜진 등 의미있는 영화 '26년' 시사회에 다녀왔다. 영화 제작에 들어갔다가 무산되고, 올해 다시 사람들의 후원으로 만들어진 영화. 후원에 참가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무대인사가 있는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아직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봤으면 좋겠다. 오른쪽부터 청어람대표 최용배, 감독 조근현, 심미진역 한혜진, 곽진배역 진구, 김주안역 배수빈, 마상렬역 조덕제 싸인이 들어간 포스터와 내 이름이 들어간 엔딩크레딧. 여러가지로 의미있는 영화다. 강풀의 원작만화 26년은 여기에서
싸이 시청 공연 유튜브 영상
나 진짜 가서 보고 싶었는데 내일(자정 넘었으니 오늘)을 생각해서 꾹 참았다. 체력이 안되니 신나게 공연 보고 사람에 치여 자정 넘어 들어가 아침에 일어나 회사 갈 자신이 없었다ㅡㅡ; 아, 그래도 갈걸 그랬나.. 아쉽네ㅠㅠ 일약 월드스타가 되버린 싸이. 그래서 지하철, 버스 연장운행까지 하며 공연 진행을ㅋ 싸이 등장은 약 25분부터.

강원도 정선 - 2012 봄
기차표랑 레일 바이크를 예매해 놓은 상태에서 워크샵이 잡혀 조마조마했다가 다행히 워크샵 날짜를 당기고 6월 2일에 무사히 여행을 다녀왔다. 처음 계획할 때는 정선5일장, 레일바이크, 화암동굴 등을 가려고 했는데 알아볼 시간이 별로 없어서 급한대로 기차만 먼저 예약했더니 시간이랑 동선이 영 꼬이는거다. 기차도 정선역으로 가는 날이 있고 안가는 날이 있고, 레일바이크도 타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저 3개를 다 도는 것은 무리일 거 같아 과감히 레일바이크를 포기했다. 그래서 청량리에서 민둥산역으로 가서 화암동굴을 둘러보고 거기서 5일장으로 이동하여 구경하고 정선역에서 청량리 오는 것으로 확정했다. 기차 안에서 그림 공부 하답시고 책까지 가져 와서 그린 그림 민둥산역과 기찻길 화암동굴 가기 위해선 삼거리

춘천 - 2012 겨울
경춘선 기차가 없어진 후 처음으로 지하철 타고 춘천을 다녀왔다. 지하철로 간다니 더 가까워진 거 같지만 낭만은 없어진 느낌이랄까.. 지하철엔 사람으로 바글바글했고~ 어쨌든 모처럼 떠나는 여행으로 기분은 좋았다. 춘천 갔으니 우선 닭갈비로 시작ㅋ 시~원한 소양호. 바람 많이 불어서 꽤 많이 추웠지만 그래도 좋았다. 집에 가기 전에 옹심이 칼국수를 먹었다. 꺄악~ 넘 맛있어~ 춘천 가서 닭갈비 먹고 옹심이 먹었으니 할 거 다 한 느낌. 역시 여행은 맛으로 다니는거야~ㅋㅋㅋ 계절마다 여행가기! 거창하게 수일, 수십일 씩 여행 다니는 것도 아니고 잠깐 잠깐 바람쐬는 것도 작정하지 않으면 잘 안되는 거 같아 세운 목표. 별 거 아닌데도 목표로 세워놓고 다니기 시작하니까 다녀지는 거 같다. 처음엔 습관 들여놓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