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호
Posts
183 posts한니발
한니발 동명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한니발 시리즈 제2탄 [한니발]입니다. 시리즈 순서는 2번째이지만 작중 시간순으로는 제일 마지막에 해당하죠. [양들의 침묵], [레드 드래곤]은 한니발과 연쇄살인범과 FBI의 삼파전이었다면 [한니발]은 한니발과 FBI의 정면대결입니다. 사실 정면대결이라 할 것도 없고. 그냥 한니발 원맨쇼. 한니발이 시종일관 스탈링에게 구애를 펼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허나 그뿐. [양들의 침묵]에서 보여준 소름끼치는 연쇄살인마 한니발은 없고 여자에게 쩔쩔매는 노인이 있을뿐 ㅠ_ㅠ 한니발의 안소니 홉킨스는 전작 그대로 갔는데클라리스 스탈링역의 배우가 바뀐게 영화보는 내내 걸리더군요. 연기를 못하는건 아닌데...영 좀...안 맞았
레드 드래곤
레드 드래곤 동명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한니발 시리즈 제3탄 [레드 드래곤]입니다. 시리즈 순서는 세번째이지만 작중 시간순으로는 제일 처음에 해당하죠. 네? [한니발 라이징]이 있다구요?일본도들고 설치는 한니발이 무슨 한니발; 공교롭게도 제가 이틀전에 본 영화가 에드워드 노튼의 데뷔작이었고하루전에 본 영화가 안소니 홉킨스 데뷔작이었는데이 두 연기파 배우가 이 영화에서 만나네요. 초반부 플롯은 심하다 싶을 정도로 [양들의 침묵]과 닮아있습니다.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하고, FBI 국장은 한니발 렉터를 잡았지만 지금은 은퇴한 FBI요원 윌 그레이엄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윌 그레이엄은 다시 한니발 렉터에게 도움을 요청한다는 형식. 윌 그레이엄과 한니발이 감옥안에서 대화하는 부분은 [양들의 침
양들의 침묵
양들의 침묵 동명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한니발 시리즈 제1탄 [양들의 침묵]입니다. 명품 스릴러로 소문이 자자한 영화이긴 하지만전 무서운건 질색이라 안보고 있었는데요…. 음, 생각보다는 잔인한 장면 안나오네요. 물론 전 그 장면마저도 실눈뜨고 봤지만^^; 오래된 영화고 유명한 영화이다 보니 다른 영화에서 본 장면이 나와서 지금 보기에는 좀 뭐랄까. 살짝 지루한? 좀 느슨한 감도 없지 않아 있는것 같지만재미있게 보았어요. 영화 보기전에 한니발 렉터가 등장하는 장면 다 합하면 16분 밖에 안된다라는 정보를 알고 봤는데영화 보니 한니발 등장 많이 하던데요. 제가 그 존재감에 짓눌려서 많이 등장한다고 느낀걸수도 있겠지만. 안소니 홉킨스 연기 덜덜덜. 분명 영화는 연쇄살
프라이멀 피어
프라이멀 피어 한국 영화 [의뢰인]보고 영화 잘 만들었다라고 감탄하고 있을 때에[의뢰인]은 [프라이멀 피어] 표절이다 라고 말해서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할리우드 법정 영화의 정석 이거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겠는데대체 어떻게 된게 제가 본 영화마다 다 시작이 이렇죠? 예전에 검사였다가 악질적인 일에 휘말려서 검사일에 회의를 느끼고 변호사로 전직한 주인공. 그는 겉으로는 돈을 밝히는 속물로, 어떠한 범죄자도 변호해주는 쓰레기다. 하지만 그의 속내는 정의감에 불타는 변호사. 어느 날 그의 눈에 띄는 기이한, 도저히 승산이 없을것만 같은 피고인을 맡게 되고 그는 완벽히 함정에 빠진것처럼 보인다. 도저히 변호할수가 없었던 주인공, 그러나 피고인에 대해 알아가면 알아갈수록그 에게는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월드워 Z
월드워 Z 국내에 [세계대전 Z]로 출시된 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영화입니다. 소설은 좀비물을 다루면서도 그게 굉장히 세심하게, 진짜 실제로 좀비라는게 발생한다면 이런 식으로 전개될것 같은 느낌을 많이 준 디테일한 설정과 이미 좀비 사태는 다 끝난 뒤에 생존자들을 만나서 그 당시의 겪었던 일들을 인터뷰하는 형식이서로 맞물리면서 굉장히 차분하면서도 생동감있는 묘사를 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걸 그대로 영화에 옮기기에는 아무래도 무리가 있죠. 특히 제작비에만 2억 달러가 들어간 블록버스터가 되면서 소설의 분위기는 기대할 수 않는건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봅니다. 보러가기전에 평이 너무나도 안좋아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봐서 그런지 몰라도생각보다 재미있게 볼 수 있었네요. 많은 사람들이 지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