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두산의 발목을 잡는가? 무엇이 변했는가?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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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두산의 발목을 잡는가? 무엇이 변했는가?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6월 21일

두산이 롯데 상대로 밀리고 있는 이유 작년 두산과 올해 두산의 차이는 무엇인가? 라는 것에 대해 두 가지 답을 내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 선발과 중계의 기둥이 하나씩 사라진 상태다! 라고 말이죠. 선발에서는 작년에 잠재력을 터트린 이용찬, 그리고 중계에서는 프록터를 버림으로 심리적인 보루가 하나 사라졌습니다. 재미있게도 WBC 후유증에 심각하게 시달리는 팀이 몇 팀 되는데 선수 참가는 그리 많이 안시킨데 반해서 연쇄 효과를 맞았달까요? 이용찬, 홍상삼이 참가하지 못했고, 노경은이 대신 다녀왔지만 구위니 자신감은 더 하락되었죠. 추가로 악순환의 연쇄랄까요? 김선우의 구위가 더더욱 하락해버린거죠. 거기에 선발이 못버텨주니 계투는 더욱 불안감, 도미노를 맞아버렸습니다. 투수진의 악순환을 끊어줄 인재는 이용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