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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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매치업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7월 3일

스탠릿지 vs 오오타케 - 맹호가 여름만 되면 아니 올 시즌 내내 물고 뜯고 씹고 맛보고 즐기던먹이 잉어를 만나는군요. 뱀파이어도 잉어 상대로 1승이 있습니다. 반면 요즘 대죽은 좀 잘나가서 3승은 챙겼지만 맹호 상대로는 퇴장이니 안좋은 추억도 있습니다. 마츠야마 출장시합인데 아직은 취소 안떴군요. 나루세 vs 가와이 - 최근 세이부전에서 3실점했지만 이닝은 많이 먹어준 나루세, 5이닝 던지고 승리를 챙긴바 있는 가와이, 롯데 상대로는 올시즌 첫 등판이긴한데... 비가 와서 우천 취소의 가능성도 있을거 같은데 모르겠습니다. 맥클레인 vs 다케다 - 니혼햄 상대로 1승과 1패를 기록한바 있는 맥클레인, 반면 소떼 상대로 1승을 기록한적 있는 다케다 마사루... 좌완 뜬공과 똥볼의 대결인데... 이 경기

치바 롯데의 부상과 소프트뱅크 호크스(개떼)의 몰락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7월 3일

보통 우승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세 가지 조건이 맞아떨어져야 한다고 합니다. 선수단, 프런트, 육성군 이렇게 말이죠. 물론 프로 스포츠가 팬을 위해 존재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팬의 응원이 선수의 사기를 올리거나 내리거나 하는 경우는 있어도 엄청난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니까요. 보통 시즌이 시작되면 좋은 영향보다는 안좋은 영향이 좀 더 많다고 봐야 합니다. 여기서 선수단이라하면 기존의 레귤러 1군 선수들을 말합니다. 프런트는 외국인 선수 수급 및 FA, 스카우트 같은 경우를 이야기하고, 육성군은 말 그대로 트라이 아웃이니 묵혀두었던 선수들을 지칭하죠. 항상 우승을 한 팀을 보면 이런 삼박자가 맞아 떨어졌습니다. 09년의 햄이 이런 공식에서 조금 벗어나 있어서 리그 우승은 했지만 통합우승에는 실패했었

이대호 올스타 출전 확정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7월 3일

감독 추천 선수이지만 뽑혀서 올스타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 외 뽑힌 소떼 선수들은 기시다 마모루(마무리), 니시 유키 정도 되는군요. 이대호는 "큰 무대에서 팬과 함께 하나되어 최선을 다해보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약간 국내 올스타 분위기를 생각하는 듯도 하는 발언이군요. 아, "재미있는 야구도 해보겠다고 하니... 도루자는 아니지만 어떤 쇼를 보여줄지...요.

오늘의 매치업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7월 2일

이와사키 vs 기시 - 도쿄 돔에서 벌어지는 중립경기, 개떼 홈인데 왜 도쿄 돔인지는 저한테 물으셔도 어쩔 수 없고 말이죠. 구단에 돈이 많아서 구장을 사도 대체 왜 왜 왜!! 도쿄돔에서 경기를 해야하는가! 라고 따지실 분은... 글쎄요? 손정의 이메일 주소도 몰라서 저로써는 불가항력입니다. 오늘은 와이번스 벤치마크는 아니고 그린 유니폼을 입고 하는군요.

나지완은 불성실하다고 생각하나 보다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7월 2일

중달이 삼성감독 시절 참으로 이뻐했던 타자가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최형우였죠. 상당한 애착을 가지고 있으면서 캠프시 3할 칠거지? 독려하기도 했었고 배트도 선물해주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나지완이나 최형우나 둘 다 장타자죠. 우익수보다는 좌익수 타입이고... 데뷔 시절에 최형우는 우익수를 좀 봤었고, 어떻게 설렁 설렁넘어가다가 좌익수로 왔고... 결정적으로 조영훈을 1루로 쓰는걸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