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완은 불성실하다고 생각하나 보다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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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완은 불성실하다고 생각하나 보다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7월 2일

중달이 삼성감독 시절 참으로 이뻐했던 타자가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최형우였죠. 상당한 애착을 가지고 있으면서 캠프시 3할 칠거지? 독려하기도 했었고 배트도 선물해주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나지완이나 최형우나 둘 다 장타자죠. 우익수보다는 좌익수 타입이고... 데뷔 시절에 최형우는 우익수를 좀 봤었고, 어떻게 설렁 설렁넘어가다가 좌익수로 왔고... 결정적으로 조영훈을 1루로 쓰는걸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