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ncer's place 설원의 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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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posts호러 게임 아닌 것도 실황, [디스아너드]
디스아너드 / 아케인 스튜디오 19세기 영국을 모티브로 한- 하지만 실제 역사상의 산업 혁명은 없고 도대체 어떤 매커니즘인지는 모르겠지만 고래기름을 이용한 오버 테크놀러지스러운 기술이 국가의 토대를 이루고 있고, 군도로 이루어진 제국을 벗어난 대륙 지역은 마법이 판을 치는, 스팀 펑크의 한 계통으로 일컬어지는 독특한 세계관이 매력적인 잠입 액션 or 학살 액션 게임 [디스아너드]. 전부터 이 작품의 스토리가 관심 있었습니다만 게임을 플레이할 여유도 없고 해서 손가락만 물고 있었는데, 요즘 실황으로 달리던 참에 이 작품도 실황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찾아보았더니 과연 있었습니다. 꺄-악! .....근데요.... 실황 좀 까고 가실게요..... 제가 실황에 견문이 넓은 것은 아니지만,
호러 게임 실황의 고전, [암네시아 : 더 다크 디센트]
암네시아 : 더 다크 디센트 / 프릭셔널 게임즈 퓨디파이라는 실황 플레이어를 유투브 수위의 자리에 올려놓았다고 평해지는 고전 명작. 감상해버렸습니다. 사실 이 실황 자체에는 웹캠으로 자신의 모습을 동시 촬영하는 전통의 촬영방법을 쓴 것도 아니고, 퓨디파이의 어조가 좀 침착한 등 오래 전 작품답게 새로운 맛은 없습니다. 오히려 주목받게 된 것은 퓨디파이에게 헌정한(?) 오로지 퓨디파이를 놀래킬 목적으로 사악하게 만들어진 커스텀 플레이 동영상이 세간에 뜨기 시작하면서일 터입니다. ......하지만 이건 이것대로 재미있었습니다. 썩어도 준치고, 퓨디는 퓨디니까요!!! 퓨디파이라는 실황 플레이어의 가장 큰 장점은 '작품에 몰입한다'라는 데에 있겠지요. 갖은 음담패설과 개드립 중에서도 무서운 시츄에이션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시네마틱 트레일러.
하..... 새삼 외계인 모에가 불타오릅니다..... 아르타니스 이새퀴 어디 감히 제라툴 님께 칼을 들이대 짬을 콧구멍으로 처먹었니?(프로토스는 콧구멍 없어) 좀 다른 이야기지만 동 제작사의 작품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도 기대되지요.... 여러 고귀하고 명예롭고 휘황한, 혹은 사악하고 무시무시하고 잔혹한 영웅들이 태그를 맺고 이런저런 전투를 한다고 하니 정말이지 흥미롭습니다. 잠깐, 이거 본편 아닌데 신경 다발에 불 붙은 제라툴 님과 날아올라서 토토톡 꺼주는 티리엘이 귀여워서 사는 게 힘듦(응?)
[Free! Eternal Summer]
특정 취향을 조준 사격한 작품으로 이름난 [Free!] 2기. 이제서야... 다 봤습니다....:Q 사실 1기 때의 결말은.... 미묘한 데가 있어서....:Q '레이는 희생된 거다.... 린과의 관계 회복.... 그 희생양이지' 같은 전개와 '본 적 없는 경치'의 아스트랄함이라니. 마지막 편까지만 해도 재미있게 보았는데 결말이 그래서 썩 실망스러운 데가 있었는데.... 2기에서는 1기에서 망가진 부분을 제대로 수습하고, 새로운 갈등을 그럴듯하게 연출하기까지 하니 전편의 악감정을 분리수거할 수 있었습니다. 주제는 그거네요- '천재의 고뇌'. 사람들은 이 재능에 찬사를 보내지만, 언제까지 이렇게 전력을 다할 수 있을까? 실망시키지나 않을까? 나에게 이 길을 갈 만한 열정이 있는가? 같은..
호러 게임 실황의 나날, [에일리언 : 아이솔레이션]
에일리언 : 아이솔레이션 /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 ...한낱 실황 감상러(?)인 주제에 이렇게 게임 밸리에 막 올리고 해도 되는지 모르겠군요... 뭐 실황 감상도 분명 게임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일 테니까...ㅠㅠ 아무튼... [디 이블 위딘]을 오매불망 기다리던 와중에 마침 재생목록에 떴기에 감상하게 된 작품입니다. 고전 명작 호러 [에일리언] 시리즈의 게임화.... 예로부터 이 작품을 게임으로 만든다손 치면 에일리언을 쮸쀼쮸쀼하거나 에일리언이 쮸쀼쮸쀼하거나(???) 하는 카오스한 상태였는데, 비로소 초기 작품 당시의 호러 분위기를 살린 작품이 나왔다고 하여 대단한 호평이라고 합니다. 아만다 리플리는 [에일리언] 1~4편의 주인공인 엘런 리플리의 딸. 어머니가 에일리언과 싸운 후 냉동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