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Eternal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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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Eternal Summer]

특정 취향을 조준 사격한 작품으로 이름난 [Free!] 2기. 이제서야... 다 봤습니다....:Q 사실 1기 때의 결말은.... 미묘한 데가 있어서....:Q '레이는 희생된 거다.... 린과의 관계 회복.... 그 희생양이지' 같은 전개와 '본 적 없는 경치'의 아스트랄함이라니. 마지막 편까지만 해도 재미있게 보았는데 결말이 그래서 썩 실망스러운 데가 있었는데.... 2기에서는 1기에서 망가진 부분을 제대로 수습하고, 새로운 갈등을 그럴듯하게 연출하기까지 하니 전편의 악감정을 분리수거할 수 있었습니다. 주제는 그거네요- '천재의 고뇌'. 사람들은 이 재능에 찬사를 보내지만, 언제까지 이렇게 전력을 다할 수 있을까? 실망시키지나 않을까? 나에게 이 길을 갈 만한 열정이 있는가?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