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ncer's place 설원의 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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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슈, 온천 여행 (3) 유후인 사쿠라테이의 가이세키 요리.

일본 규슈, 온천 여행 (3) 유후인 사쿠라테이의 가이세키 요리.

여행에 지친 몸을 이끌고 안내 받은 곳은, 사쿠라테이의 맨션형 2층짜리 별채였습니다. Dm양 가로되 2층 창문으로 유후인 분지를 둘러싼 유후다케 산이 보이는 절경이라나요......정작 도착 당일은 흐려서 구경도 못했지만!!! 일단 온천에서 가볍게 샤워를 하고, 가이세키 요리를 먹으러 갔습니다. 사쿠라테이의 식사는 로비의 식사처에서 별도로 하는데, 료칸의 로망은 방으로 날라져오는 식사!!!라고 역설하는 Dm양과 달리 저는 별 감흥이 없었기 때문에 상관없었습니다. 그럼 대략, 사진이 잘 나온 요리를 중심으로!!! 정갈한 상차림. 벚꽃 무늬 젓가락 받침이 귀엽네요. 토산 주류 판매점에서 술을 사왔기 때문에 별도로 사케를 주문하지 않고, 우롱차만. 그런데 이 우롱차가 엄청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일본은 역시

그리고 홈페이지는 멸망했다......

.....비바하지 않은 화제이므로 無카테고리로. 네, 수십 년(엄청 길어보이지만 문자적으로는 문제 없음)을 유지해오던 저의 고대유적 홈페이지가 멸망해버렸습니다./우주를 보는 눈 사실 며칠 전부터 또다시 수상한 광고 사이트가 접속하는 등 민폐천만이었던 홈페이지. 게시판이라도 새로 만들까, 하고 호스팅계정에 접속해 고심하며 끙끙거리고 있었는데요.... 스팸 광고 프로그램의 집중 공격을 받는 구버전 게시판이 도저히 두고볼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새 게시판을 설치하려고 했습니다. 헌데 현재 제가 이용하는 호스팅 서버에서 제공하는 문자 인코딩이 euc-kr 버전이라서 최신 버전 게시판은 무엇도 설치하지 못하는 형편.그래! 호스팅 서비스에서 euc-kr를 UTF-8로 무료로 업그레이드하는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하니

일본 규슈, 온천 여행 (2) 유후인노모리 열차를 타고 사쿠라테이로!

일본 규슈, 온천 여행 (2) 유후인노모리 열차를 타고 사쿠라테이로!

...아, JR하카타 역의 플랫폼으로 내려가는 계단참에는 히미코 여왕의 모형이!사진 찍고 싶었는데 정신이 혼미한 상태라 찍지 못했습니다. 나중에라도 찍을걸 하고 후회가....ㅠㅠ 하지만 트여 있는 플랫폼에서 바람을 쐬다 보니 막장일로였던 컨디션이 다소 회복되었습니다. 플랫폼을 어정어정 걸으며 HP와 MP를 채웠습니다. 저 놈의 몸에 생기가 돌아온다!그렇게 기다리다가 드디어 유후인노모리를 맞이했습니다. 유후인노모리는 JR규슈의 특급 열차로, 빨라서 특급이라기보다는 유후인의 풍부한 자연을 모티브로 한 기분 좋고 안락한 시설이 세일즈 포인트인 열차입니다. 꽤 비싸지만 인생 한 번은 타볼 만하다고 해서 Dm양이 예약을 해가며 승차권을 구입했습니다. 인터넷 예약 요금이 꽤 비싸긴 하지만 워낙 인기 열차라 예약

일본 규슈, 온천 여행 (1) 후쿠오카~다자이후~유후인노모리

일본 규슈, 온천 여행 (1) 후쿠오카~다자이후~유후인노모리

.......으아아..... 글 좀 쓰려고 할작시면 바빠지고, 바쁜 게 좀 나아지나 싶으면 감기에 걸리고... 이런 무간지옥.블로깅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으아아아아ㅏ아아ㅏㅏㅠㅠㅠㅠㅠㅠ 어쨌든... 묵혀두어봤자 장맛이 좋아진다거나 하는 일은 없으니 시간을 내어 씁니다. 여행기.이번 개천절 연휴에 일본 온천 여행을 떠났습니다. 사실 역사 여행이라고 하면 눈에 불을 켜고 열광하는 저이지만 온천 여행은 스스로 무거운 엉덩이를 뗄 생각은 없는 터인데, 온천에 열광하는 Dm양이 권유하여 가기로 하였습니다.....사실 출발일 한 달 전까지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한 달쯤 남은 시점에서 그래! 조금이라도 역사를 만끽하기 위해 계획을 짜자! 라는 뒤늦은 의욕으로 일정 조정. 어쨌든 출발입니다

[Fate/GO] 프렌드 소환의 상태가...?

[Fate/GO] 프렌드 소환의 상태가...?

네, 끈질기게도 꾸물꾸물 하고 있는 페그오....라고 증언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요. 현재 네로제 이벤트와 함께 700만 다운로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잔 다르크 얼터 라는 훌륭하신 별 다섯 개 어벤저가 등판하신다든가... 그래도 그걸 뽑을 수 있는 운이 따라줘야겠습니다만.... ...아 물론 저에게 그런 운따위 존재하지 않습니다... 가웨인과 마르타쨩을 뽑았을 때가 전성기였던 것 같아...그래서 해탈한 심정으로, 그렇다고 미련을 떨쳐 버리지도 못한 채로, 성정석을 싸그리 들이박아 소환을 시도하고 프렌드 포인트 소환도 덧없이 빙빙 돌리고 있었으나.... 어?어라?.......어랍쇼? ...............이 녀석. 설마....................6성급 출현률을 보유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