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ncer's place 설원의 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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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슈, 온천 여행 (完) 유후인을 떠나며.
네, 드디어 여행의 마지막 날을 쓰게 되었습니다!2월에 또 가겠지만!<- 각설하고 마지막 날 아침. 전날 실컷 앓은 저는 꽤 상쾌한 기분으로 일어나 온천욕을 즐겼습니다. 아침의 노천 온천에서 발견한 개구리. ....폴짝 뛰어서 온천탕에 입수하지 않기만 바랄 따름입니다. 인간은 괜찮지만 너는 개구리탕이 될 것이니라.... 이틀째 아침에야 깨달은 사실인데, 온천물에 찬물을 섞는 수도의 모양이 귀여웠습니다. 짹짹이인가! 사악한 푸른 새!(아닙니다) 실로 상쾌한 기분으로 아침식사 상으로. 아침도 보시는대로 아주 오목조목하고 먹음직스러운 상차람. 조림이니 샐러드니 연어구이도 맛있었지만, 저 데워진 질냄비 안에- 오-믈-렛!!! 동글동글 폭신폭신한 일본식 오믈렛!!! 그리고 베이컨!!!정말 완벽한 메뉴지
![[Fate/GO, 데레스테] 가챠 대란.](https://img.zoomtrend.com/2016/12/28/b0044804_586391b5432f7.jpg)
[Fate/GO, 데레스테] 가챠 대란.
때는 바야흐로 가챠가 잘 된다는 철... 그냥 이벤트일 뿐이지만. Fate/GO는 순조롭게 최종장에 들어선 건 좋은데요-최종보스를 잡을 수가 없어서.어쩌나, 영주3개에 성정석까지 때려부어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습니다.더하여 7장 이래로 근사한 캐릭터가 많이 나왔는데요... 저는 캐스터 길가메쉬 이외에는 그다지 미련이 들지 않았지만서도....이 녀석은 좀 탐났습니다.꽃의 마술사, 멀린. 멀가놈인성은 뭐 불문에 붙인다 해도 그 성능은 정말이지 모친의 안부를 묻고 싶을 정도로 굉장해서 말이죠.... 7장에서 서포터로 쓸 기회가 많았는데 정말이지 같은 파티에 있는 것만으로도 황홀한 겁니다......이 바닥에는 공없찐- 공명 없는 찐따라는 말이 있지만, 지금껏 그 현실을 아쉬워해본 적은 없는데.... 멀없찐까지

일본 규슈, 온천 여행 (6) 유후인의 밤.
이 여행기도 슬슬 마무리지어야겠군요. 2월에 어머니를 모시고 또 가는데 그때까지도 마무리짓지 않으면 좀.... 저물어가는 유후인의 해, 이렇게 하루의 산보를 마치고 료칸으로 돌아왔는데요....컨디션이.... 멸망했습니다.하루종일 진통제로 이럭저럭 연명해왔으나 이를 테면 여독이라는 걸까요. 비행기로 한 시간에 기차로 두 시간 가량 걸리는 거리가 얼마나 힘들었는지야 측량할 수 없겠습니다만 제 몸은 격렬한 기브업 선언!!! 그런 상태에서 온천물을 퍼부어 어떻게든 몸을 데우고 료칸의 식사처로. 짠 소스라고 생각했는데 희미하게 단맛이 우러나던 두부... 종류인가요, 아마도... 일본이라면 역시, 라는 느낌의 회. 그릇이 비쳐 보일 정도로 얇게 썬 데에 감탄했습니다. 중간에 등장한 말고기 육회...!!! 이틀
![[Fate/Go, 데레스테] 가챠 게임의 나날.](https://img.zoomtrend.com/2016/12/16/b0044804_58534a88d129b.jpg)
[Fate/Go, 데레스테] 가챠 게임의 나날.
네... 여전히 즐기고 있습니다, 가챠 게임...무엇보다도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감기가 악화되어서... 시름시름 앓으면서 드러누워 있을 때 할 만한 것이... 가챠 게임밖에는 없다....ㅠㅠㅠ 데레스테는 순항 중. 이럭저럭 레어 카드에 이따금 스알 카드도 모이고, 키우는 요령도 알았고, 줄곧(이라고 해도 두 번이지만) 이벤트 완주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 이벤트는 무사히 완주할 것 같습니다. 하위보상인 이오리 카드는 열 장도 넘게 먹었습니다. 유메땅 카드도 얻었습니다.유메땅은 귀엽지! 나도 참 좋아해! 그리고... 또 스타쥬엘이 2,500개 모여서 플래티넘 가챠를 굴려봤습니다. 연말에 실시할 신데렐라 페스티발을 위해서 모으라고 권하는 분들도 계셨지만.....그땐 그때 가서 지르면 되잖아여?^ㅇ^....비록

일본 규슈, 온천 여행 (5) 유후인 메인 스트리트.
.....방문해주시는 여러분... 몸 건강하신지요.....저는.... 건강하지 않습니다....ㅠㅠ 출장을 다녀온 참에 스트레스 많은 업무가 겹쳐 그만.....ㅠㅠㅠ덕분에 조카님이 본가에 왕림하셨는데도 불구 문 너머에서 쳐다보는 것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육아로 뼈가 빠지실 지경인 새언니와 오래비, 부모님께 조력이 되지 못해 마음이 무겁습니다...ㅠㅠ ....아무튼!!! 현재 몸은 다소 나아졌으니 버려뒀던 블로그도 열심히 써올리지 않으면...!!! 시간을 되돌려 유후인. 관광객의 물결에 휩쓸려 유후인 메인 스트리트로 향했습니다!!!뭐 메인 스트리트라고 부르는 것은 제멋대로의 표현이지만요. 유후인 역에서부터 긴린코 호수까지의 길은 이름난 주전부리와 귀엽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로 유명한 가게가 쫘악 펼쳐져 있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