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ncer's place 설원의 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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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컴퓨터 강림!

.....원래 쓰고 있던 컴퓨터는 2014년에 구입했습니다.플레이하는 게임이 무난하게 돌아가서(무난?) 별로 신경쓰지 않았지만..... 약 8년간 사용해, 엄청나게 발전하는 컴퓨터 업계에서는 석기 시대 유물이라고 불러도 과언은 아닌 상태.아니 그치만~~~ 돌아가는걸~~~ 그런데...... 사건의 발단은 [빅토리아 3].네, [크루세이더 킹즈]를 개발한 패러독스 인터랙티브 사에서 개발한 근대 산업혁명을 배경으로 한 게임입니다.함께 크킹 멀티를 달려오신 N님께서 대단히 기대하고 있던 게임이라, 이것 또한 멀티를 하자고 끈덕지게 권유하셨습니다. 어느 정도냐면 할인된 게임키를 강매했을 정도로...뭐, 설치는 무난했습니다만........안돼플레이가 안되잖아?원인을 보니... 윈도우7을 사용하고 있었던 탓. 언젠가

[Fate/GO] 2부 7장 개막을 준비하며...!!!

페그오 2부도... 마침내 대단원....!!!....아니 뭐, 이렇게 선량한 유저의 돈을 쭉쭉 빨아마셨으면서 2부로 끝날 거라곤 생각하지 않지만요. 또 모르는 거고..... 어쨌든 저도 어슬렁어슬렁 준비중입니다. 특히 2부 7장 시나리오는 서번트가 많이 필요하다고 하여 전혀 안 키우던 캐릭터들도 마구 종화를 먹여두었습니다. 예전에는 종화가 무척이나 부족했는데, 몇 번이나 이벤트에 복각을 거치면서 남아돌게 되었습니다. 아이템 공간이 부족할 정도로.... 지난 이벤트의 진귀한 짤..... 할로윈 양산박 이벤트(이렇게 나란히 써놓으니 과연 무슨 소리인가 싶을 정도로 어이없는 문장이 완성되었군요) 때 상점을 맡았던 황비하고 "이런 때에는 우선 무료로 강매해야 하는 것이 있다고 들었네. 그것은... 미소다." 하

[데레스테] 데레스테는 진화한다!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원작 소셜 게임.... 통칭 모바마스가 얼마 전에 서비스 종료를 선언. 여전히 플레이하던 유저들을 진감케 하였습니다만.... 제가 즐기고 있는 데레스테는 여전히 순항 중입니다. 새로운 이벤트 때마다 여러 가지 장르의 음악이며 연출을 시도해 플레이어로서는 흐뭇하기 그지 없습니다. 요즘은 가챠도 절제 중이고 말이죠~ .....뭐, 1일 1가챠(가격이 통상보다 저렴)나 스카우트 티켓은 꾸준히 사고 있지만....7주년 기념 캐릭터 SSR은 쿄코입니다. 가정적인 쿄코에 저런 의상은 안 어울린다고 생각하지만 뭐 어쩔 수 없네요. 어울리는 곡에 편성해보았습니다.(최상단은 MV 오리지널 멤버)가운데는 스카우트 티켓으로 영입한 모모카쨩. 모모카쨩의 의상은 대부분 사랑스러워서 가지고 있으면 행

[프로젝트 좀보이드] 좀비 마을에서 안락삶!

4명이 힘을 합한 좀비 아포칼립스 생존기! 멀드로나 로즈우드, 리버사이드며 웨스트포인트 같은 읍내가 있지만 여러 차례 좌충우돌한 끝에.....저희들은 멀드로 북쪽의 한적한 마을 주유소를 점거하고 안락한 은신처를 만들었습니다.....덧붙여 여기에서 제 역할은 농노. [굶지마 다함께]에서도 비슷한 짓을 하고 있었는데 말이죠......씨앗을 심고 나서 뼈가 부러질 만큼 무거운 물 양동이로 물을 주는 게 너무나 고통스러웠지만 비가 오면 이 노역도 한큐에 해결됩니다. [쇼생크 탈출] 클라이막스 장면만큼이나 감동했습니다. 아~ 언젠가 게임 내 가장 큰 대도시인 루이빌이라든가~ 웨스트포인트의 부자 별장 같은 데에도 진출하고 싶구만요!.....이렇게 말하는 저는 파티에서 최다 사망률을 자랑합니다. 원정 중 동떨어져서

[램LAMB]

램LAMB / 누마 라파스 주연, 발디마르 요한손 감독 음..............저, 기본적으로 호러는 잘 못 보고(그런 것치곤 게임 실황은 즐기지만) 호러 영화야 말할 나위 없습니다만....얼마전에 Dm양이 저와 G님을 초대해서 강제로(?!) 관람시켰습니다. 아~~~~~~ 싫다구~~~~~~~~!그래서 저는 가급적 고개를 안 들고 글을 쓰면서 이따금 곁눈질로만 관람했습니다. 이걸 감상이라 해도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황량한 아이슬란드의 들판.... 마리아와 앙그바르 부부는 모종의 슬픔을 안고 묵묵히 양 농장 일에만 몰두하고 있었습니다.비로소 슬픔을 극복하려던 때, 어렵사리 양의 출산을 돕던 마리아는 태어난 새끼양을 보고 경악하고.... 집으로 데려옵니다.아이처럼 요람에서 키우는 마리아. 그녀의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