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O] 2부 7장 개막을 준비하며...!!!
By Romancer's place 설원의 별장 | 2022년 12월 22일 |
페그오 2부도... 마침내 대단원....!!!....아니 뭐, 이렇게 선량한 유저의 돈을 쭉쭉 빨아마셨으면서 2부로 끝날 거라곤 생각하지 않지만요. 또 모르는 거고..... 어쨌든 저도 어슬렁어슬렁 준비중입니다. 특히 2부 7장 시나리오는 서번트가 많이 필요하다고 하여 전혀 안 키우던 캐릭터들도 마구 종화를 먹여두었습니다. 예전에는 종화가 무척이나 부족했는데, 몇 번이나 이벤트에 복각을 거치면서 남아돌게 되었습니다. 아이템 공간이 부족할 정도로.... 지난 이벤트의 진귀한 짤..... 할로윈 양산박 이벤트(이렇게 나란히 써놓으니 과연 무슨 소리인가 싶을 정도로 어이없는 문장이 완성되었군요) 때 상점을 맡았던 황비하고 "이런 때에는 우선 무료로 강매해야 하는 것이 있다고 들었네. 그것은... 미소다." 하
소년은 눈 앞에 로봇 같은걸 보면 영혼에 불이 붙는 법이다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0년 9월 22일 |
594구다의 로봇 좋아하는 설정 미는거 일부 라이터 뿐이지? 란 느낌이 든다606>>594 일정하지 않다고 할까 그거야말로 마스터의 취향에 맞춰 선택지가 있잖아…… 둘 다 같은 선택지에 대해선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한다눈 앞에서 목마가 거대로봇으로 변형하는데 어떻게 참냐구~ 639>>594 자비오도 로봇 좋아했고 시키도 드릴 좋아했고 대체로 키노코 탓인 거 같음619최근 로봇 애니는 뭐냐. 신카리온인가 하는거? 안봤지만621아직 슈퍼로봇이 인기니까 로봇 세력은 건재한거 아니냐?628VXT는 전부 좋은 완성도였는데 어느순간 확 사라짐622움직이는 거대 로봇 같은걸 보면 누구든 텐션 오를거라고 생각함624건담 이외는 그리드맨이랑 알드노아 제로랑 발브레이브 밖에 기억에 없는데627모
[FGO]오늘자 페그오
By 백우선의 MY WORLD | 2016년 2월 11일 |
이 스승님, 혼자서 마술왕도 때려잡으실 기세. 마경의 지혜가 이렇게 무서운 스킬일 줄은 몰랐지 말입니다..OTL 그래도 이래저래 혜자로운 업뎃이었네요. 심장이며 발톱, 감사히 받았습니다. 발렌타인은 좀 두고보고, 공략 나오면 따라 달리는 방향으로..
[페그오][한] 혼노지 / [일] 3차 발렌타인 - 하루 빠른 이벤트 결산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8년 2월 14일 |
한 - 혼노지 어제 밤에 드디어 예장 드랍 먹었습니다. 못 먹으면 어쩌나 조마조마했는데...심장에 나빠요 재료템도 먹을만한 건 거의 다 먹어서 운제철만 다 교환하면 여기서 종료해야겠습니다. 혼노지만 돈다고 몰랐는데 요일던전도 개편했었네요. 며칠 전에 알았습니다;설날에 절반 이벤트도 한다고 하니 이 기회에 스킬작 & 다음 이벤트를 대비하여 세이버 릴리 80렙 가줘야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 - 3차 발렌타인 마찬가지로 어제 자정무렵에 예장 드랍 득~~ 심장이 쫄깃쫄깃합니다 포인트는 조금만 더 모아서 4성 포우만 득하면 여기서 이벤트 노가다는 종료를. 1월과 2월에 각각 캐마모 한 장씩 먹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