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다르의 끝나지 않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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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posts![[LOTR] 호빗의 기원과 종족, 역사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15/02/18/b0050805_54e468a00bf15.jpg)
[LOTR] 호빗의 기원과 종족, 역사에 대하여
톨킨은 소설 중1권에 해당하는 의도입부를 온통 “호빗에 대하여”로꽉 채워놨습니다. 그 덕분에 다른 작품들에서 전혀 등장하지 않았던 이 기이한 종족에 대한 상당한정보가 소개되었지요. -------------------- 호빗들은 눈에 잘 띄지는 않지만매우 오래 된 종족으로, 예전에는오늘날보다 숫자가 훨씬 많았다. 이는 그들이 평화와 고요와 좋은 경작지를 사랑하기 때문인데,잘 정돈되고 농사가 잘 된 시골이그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그들은 대장간의 풀무나 물방앗간,배틀보다 복잡한 기계에 대해서는예나 지금이나 잘 알지도 좋아하지도않지만, 연장을 다루는 솜씨는 뛰어나다. 심지어 옛날에도
![[LOTR] “팔라스림”, 조선공 키르단의 백성들](https://img.zoomtrend.com/2015/02/13/b0050805_54dcf26a479d7.jpg)
[LOTR] “팔라스림”, 조선공 키르단의 백성들
가운데땅을 떠나지 않은 요정들은장구한 역사 동안 많은 족적을중간대륙에 남겼습니다. 요정들은 인간들에게 중간대륙의운명을 넘겨준 뒤 그들을 위해예정된 불사의 땅으로 사라졌지만,여러 다른 종족들에게 많은 도움을줬지요. 특히 그들 중에서 단 한번도 같은종족이건 다른 종족이건 선하고정의로운 이들을 배척하지 않고그들이 할 수 있는 만큼은 언제나도우며 순기능만 했던 집단으로바다요정 “팔라스림”들이 있습니다. 이 팔라스림의 군주는 바로 저유명한 조선공 키르단이며, 그군주가 어마어마한 세월 동안걸어간 길을 그의 종족 역시함께 했지요. ------------------------ 팔라스 Falas 벨레리안드의 회색요정 왕국중에는 팔라스라고 하
![[LOTR] 생존왕!, 모르도르 “파리”와 “가시덤불”](https://img.zoomtrend.com/2015/02/12/b0050805_54db9d06cda0e.jpg)
[LOTR] 생존왕!, 모르도르 “파리”와 “가시덤불”
사우론의 근거지이자 그의 왕국인모르도르는 모란논 정면의 우둔과그 뒤의 장대한 고르고로스 황야,그리고 사우론의 군대를 먹여살리는농업지대인 누른 지역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 중 영화와 소설에서 묘사되는공간은 고르고로스(+우둔) 황야가되겠지요. 처음 엘론드의 회의에서 절대반지를원정대를 구성해 모르도르로 잠행한뒤, 운명의 산 화구에 던져서 파괴하자는제안에 (영화에서) 보로미르는 터무니없는계획이라며 강력하게 반대합니다. 오르크가 지킬 뿐만 아니라 잠도자지 않는 괴물 파수병이 버티고 있고, 그 광활한 지역 전체가 숨도쉬기 힘들고 숨을 곳도 제대로 없는불모의 황야란 것이었습니다. 보로미르의 표현대로라면,그곳은 1만의 군대로도 돌파할수 없는 지옥 같은 곳이
![[LOTR] “반오르크”에 대해서](https://img.zoomtrend.com/2015/02/11/b0050805_54da463adccec.jpg)
[LOTR] “반오르크”에 대해서
사루만이 아이센가드의 영주라자칭하며 군림하기 시작할 때,그의 부하로 들어온 자들은오르크와 우루크하이 외에도로한에게 원한을 품은 고지에살던 던렌딩이라는 종족들이다수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사루만은 여러 가지 지식을 악용해 그의 군대를 강화시킬계획을 세웠으며 그 중 하나가오르크와 인간의 이종번식을통한 개량이었습니다. 사루만의 마법과 주술의 힘은불가능한 이종간의 교배를가능하게 했고 그 결과 탄생한종족이 바로 훗날 반(半)오르크라불리는 자들이었습니다. ------------------------- 반오르크 Half-Orcs 태양 제3시대 아이센가드의사루만의 흰 손의 기치 아래모여든 던렌딩 중에는 사루만의마술로써 오르크 및 우루크하이와피가
![[LOTR] 가운데땅에서 가장 오래된 자들의 작별인사](https://img.zoomtrend.com/2015/02/10/b0050805_54d9dfe2ebe8a.jpg)
[LOTR] 가운데땅에서 가장 오래된 자들의 작별인사
반지전쟁이 끝난 뒤, 원정대는 이제 각자의 여정을 시작해야 합니다. 그들이 각자의 길로 헤어지기 직전, 마지막으로 함께 들른 곳은 아이센가드였으며, 그곳에서 엔트들의 대장 나무수염은 원정대의 각자와 작별인사를 나누게 됩니다. ------------------------------- 나무수염은 그들 모두에게 차례로 작별 인사를 했고 켈레보른과 갈라드리엘에게는 경의를 표하며 천천히 세 번 절을 하고 말했다. "우리가 그루터기나 바위 옆에서 만난 후 오랜 세월이 흘렀소. 아 바니마르, 바니말리온 노스타리! 우리가 이처럼 마지막 순간에야 만나게 된 것은 슬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