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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희 선수 한시즌 더 뛰어주세요~

Running High|2013년 9월 16일

삼척시청 우선희 "언제까지 뛸지 고민" 기사입력 2013-09-16 07:51 슛을 시도하는 우선희.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핸드볼 삼척시청 우선희(35)는 아직 비인기 종목으로 분류되는 핸드볼에서 팬들에게 비교적 잘 알려진 선수다. 영화로도 만들어진 2004년 아테네올림픽 은메달 수상 당시 국가대표로 활약했고, 지난해 런던올림픽에서도 6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이라는 진기록을 쓰며 코트를 누빈 대표팀 간판이기 때문이다. 15일 끝난 201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결승 3차전 인천시체육회와의 경기에서 우선희는 팀내 최다인 6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어 건재를 과시했다. 3년 만에 이 대회 정상에 다시 선 우선희는 "3월에 개막한 장기 레이스에서

명불허전! 삼척시청, 최고의 조직력으로 정상탈환!

명불허전! 삼척시청, 최고의 조직력으로 정상탈환!

Running High|2013년 9월 16일

2년 동안 내주었던 코리아핸드볼리그 챔피언자리를 올해 되찾은 삼척시청!! 멋지다. 삼척! 잘났다. 삼척! 길었던 리그가 드디어 막을 내렸다. 내가 응원하는 삼척이 우승을 했기에 기쁘지만 이제 경기를 볼 수 없음에 아쉬움이 남는다. 한달 후에 체전이 있지만 그것은 잠시 일뿐… 이제 선수들도 좀 쉬고나도 내가 할 일에 집중해야겠다. 9월 16일이 대표팀 소집일이라는데 대표선수들은 쉴 틈이 없겠다. 팀에 복귀해도 체전준비하고 체전 끝나면 연말에 있을 세계선수권준비하느라 또 바쁠 테니. 그래도 힘내서 멋진 모습 보여줄 것이라 기대한다. mvp는 박미라골키퍼가 받았다~ 평소에도 멋진 선방을 보여주지만 오늘의 슈퍼세이브는 정말 최고였다.오늘 중간중간 선수들 부상이 있어서 전력이 좀 떨어졌다고 할 수 도 있었지만 박

반가운 선수의 복귀

Running High|2013년 7월 9일

날개 접었던 차세대 에이스 다시 ‘훨훨’입력 2013-07-08 07:00:00촉망받는 핸드볼 유망주였지만, 위암 투병 중인 아버지 때문에 코트를 떠났던 그녀. 이은비가 선수로 복귀했다. 전매특허인 스피드는 공백기가 무색할 정도다. 7일 2013SK핸드볼코리아리그가 열린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포즈를 취한 이은비. 기장|김영준 기자■ SK핸드볼코리아리그 부산BISCO 이은비암투병 아버지 간호차 지난해 때이른 은퇴 선언아버지 권유로 복귀…더 높은 곳 향해 힘찬 비상2013SK핸드볼코리아리그 선수소개책자에도 나와 있지 않은 한 작은 선수가 7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부산BISCO(부산시설관리공단)-인천체육회전에서 뛰고 있었다. 주인공은 부산BISCO 레프트 윙 이은비(23). 지난해 11월 돌연 은퇴를 선언해

130528 한일 핸드볼 슈퍼매치

130528 한일 핸드볼 슈퍼매치

Running High|2013년 5월 30일

2013년 5월 23일 부터 26일 까지 서울컵 국제여자핸드볼대회가 열렸다.게으르게 할일을 미루고 TV앞에 앉아 채널을 돌리는데 핸드볼 경기 중계를 해주더라.우리나라와 러시아가 했던 경기였는데 재미있게 봤다.우생순 영화 때문에 핸드볼에 관심을 갖게되었는데 그 때는 중학생이던 시절이라경기를 보러가거나 관심을 계속해서 유지하지 못했던 것 같다.그래도 마음속에는 우리나라 핸드볼 선수들을 응원해왔다.언젠가 기회가 되면 경기도 보러가리라고 생각했는데그 기회가 수년을 지나서 갑자기 나타난 것이다.TV화면안에 비어있는 관중석이 마음속 구석에 있던 예전의 다짐을 자극했다. 바로 인터넷을 뒤져보는데여태 관심이 없었던 것을 찾아보려니 뭐라 검색해야할지도 모르겠고정보도 딱 정확하게 나오는 사이트도 잘 못찾겠더라.그래도 열심히

130419~21 흥미진진 제주도 (4)

130419~21 흥미진진 제주도 (4)

Running High|2013년 5월 15일

이제 마지막날이다.원래는 아침 8시 25분 비행기를 타고 집으로 와야했는데운이 좋게도 저녁 비행기에 자리가 생겨서 하루 더 제주도를 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지금까지도 계획한 여행을 한 것은 아니었지만오늘은 추가된 하루였기에 더욱 더 생각없이 다녔던 것 같다.첫번째로 도착한 곳은 김녕해수욕장하얀 모래들이 날아가지 말라고 촘촘한 망 같은 걸로 덮어 놨더라. 하얀 모래와 옥색 바다가 이쁘다. 겨울은 분명 끝난 것 같은데 바람이 많이 불고 파도도 세게 친다. 해변가에 앉아서 멍하니 2시간은 앉아 있었다. 지나가는 사람도 드물고 혼자 여행간 묘미를 느낄 수 있었다.신경쓸 것 하나 없이 정말 자유로운 기분이 들어서 한참을 있었던 것 같다. 멀리서 본 김녕해수욕장.이제 안녕~ 돌담길을 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