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419~21 흥미진진 제주도 (4)

Running High|2013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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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19~21 흥미진진 제주도 (4)

130419~21 흥미진진 제주도 (4)

Running High|2013년 5월 15일

이제 마지막날이다.원래는 아침 8시 25분 비행기를 타고 집으로 와야했는데운이 좋게도 저녁 비행기에 자리가 생겨서 하루 더 제주도를 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지금까지도 계획한 여행을 한 것은 아니었지만오늘은 추가된 하루였기에 더욱 더 생각없이 다녔던 것 같다.첫번째로 도착한 곳은 김녕해수욕장하얀 모래들이 날아가지 말라고 촘촘한 망 같은 걸로 덮어 놨더라. 하얀 모래와 옥색 바다가 이쁘다. 겨울은 분명 끝난 것 같은데 바람이 많이 불고 파도도 세게 친다. 해변가에 앉아서 멍하니 2시간은 앉아 있었다. 지나가는 사람도 드물고 혼자 여행간 묘미를 느낄 수 있었다.신경쓸 것 하나 없이 정말 자유로운 기분이 들어서 한참을 있었던 것 같다. 멀리서 본 김녕해수욕장.이제 안녕~ 돌담길을 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