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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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19~21 흥미진진 제주도 (3)

130419~21 흥미진진 제주도 (3)

Running High|2013년 5월 2일

방주교회에 가는 버스를 타러 정류장을 찾아 가는데 멋진 풍경 등장!여기 뭐야? 진짜 멋있다. 감탄하고 있는데지나가는 아저씨 한 분이 저기가 천지연 폭포라고 말씀해 주셨다.조금 돌아가면 폭포수가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는 사실과 함께. 금방이라고 했는데 30분은 걸어갔던 것 같다.그래도 멋있으니 좋다~ 저 멀리 폭포 앞에 사람들이 모여있는게 살짝 보인다.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는 입구는 따로 있다고 한다.원래 계획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멀리서 보는 것 만으로도 만족스러웠다.멀리서 보는 것도 또 다른 매력이기도 하고~ 머얼리~ 한라산이 보인다.듬직해 보이고 정말 멋있다. 둘째날 제주 목관아 앞에서~ 여기는 제주 향교 여기 보이는 건물에서 현재도 여러 수업을 한다고 한다. 신기신기~용두암 가는 길에

130419~21 흥미진진 제주도 (2)

130419~21 흥미진진 제주도 (2)

Running High|2013년 4월 27일

과실수가 가로수로 심어져있는 제주도~은행처럼 작은 열매도 아니고 저렇게 주먹보다도 한참 큰 열매가 상큼하게 열려있다. 심장과 소장에 좋은 아주 신 과일이라고 한다. 나는 분명 서귀포 시내로 들어가는 버스를 탔는데 엉뚱한 곳에서 내리라고 한다.이날은 19일, 5일장이 서는 날이라 노선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서귀포는 끝자리가 4일 9일날 5일장이 서고 노선도 바뀐다. 차없이 여행하는 사람들은 정말 주의 해야겠다.그래서 시장에서 시내가는 버스는 언제 있나 알아보니 1시간은 기다리라고 한다.지도를 보니 1시간이면 걸어가는게 낫겠다 싶어 걸어가기 시작했다.버스 노선을 따라 걸어가는데 금귤나무가 심어져 있다. 참 제주도는 이색적이다. 금귤나무를 도로 한복판에서 보다니~여행가기 전에 많이 들었던 '제주도의 푸른

130419~21 흥미진진 제주도 (1)

130419~21 흥미진진 제주도 (1)

Running High|2013년 4월 24일

오전 6시 25분 출발 비행기를 타기위해 일찍 일어나 아슬아슬하게 도착했다. 내가 타고갈 비행기 앞에서 탑승시간을 기다리는데 승무원 한명이 바쁘게 지나간다. 7시 반, 제주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안에 있는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한적하다. 공항앞에 야자수처럼 보이는 나무가 심어져있다. 과거에 제주도를 본격적으로 관광지로 개발할 때 이국적인 분위기를 내기위해제주도 곳곳에 종려나무를 심었다고 한다. 게스트하우스 앞 특별할 것 없는 동네에도 이렇게 키큰 종려나무가 심어져있다. 공항에서 서귀포로 가는 버스 안에서 문득 찍은 풍경. 멋지다~아무렇게나 찍어도 좋구나~ 서귀포시내에서 게스트하우스가 있는 보목동으로 들어가는 버스로 갈아타러 가는 길에~높은 현무암 돌담이 이어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