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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조낸 무기력했던 경기...

6/26 조낸 무기력했던 경기...

.|2015년 6월 26일

삼진 먹고 들어오는 박병호를 쳐다보는 참치와 하성이저 눈빛이 바로 오늘 개넥 빠따를 바라보는 팬들의 시선 되시겠다 윤참외의 수비 실책 하나가 실로 거대한 나비효과를 불러온 날. 2아웃이 무사만루로 바뀌고, 볼질, 강판, 호무랑. 순식간에 7-0.그 이후로는 그야말로 무기력무기력한 경기가 이어졌다.... 이걸 내가 왜 보고 있지. 투수가 린드블럼인 걸 감안하더라도 거참 뭐랄까... 박병호씨 린드블럼 공도 못 치면서 메쟈는 어찌 가시려고 그럽니까. 경기 전에 싸인받은 팬의 말로는 하성이 허리가 아직 아프다던데 그거나 얼른 나았으면 좋겠다. 아픈 허리로도 수비는 쌩쌩하게 잘 하더라. 어린애가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니왜트는....ㅎㅎ; 96을 도와주는 95. 비록 세잎됐지만 여러번 리플레이가 나왔던 호수비

이번 약물 사태로 넥센이 확인한 것.txt

이번 약물 사태로 넥센이 확인한 것.txt

.|2015년 6월 25일

1. 넥센은 잘 나가는 구단이다2. 유한준, 김하성은 국대급 야수이다 ㅋ ㅑ 유한준은 그렇다치고 김하성은 95 새내기가 국대급 인정ㅋㅋㅋㅋ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진짜 어제 오늘 내내 시끄러웠던 거 생각하면...으. + 추가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08&article_id=0002430892 이어 "유한준의 경우, 가족에게도 전화가 왔다. 가족들이 유한준에게 '정말 약을 한 게 사실이냐'고 물어봤을 정도였다"면서 착잡한 표정을 지었다. ...아 진짜 지피셜 관심병종자들 때문에 엄한 사람이 무슨 피해냐 ㅅㅂ

6/21 오늘은 진짜 감독 덕에 이겼다

6/21 오늘은 진짜 감독 덕에 이겼다

.|2015년 6월 21일

1. 한현희는 흔들렸고, 공이 다들 치기 좋게 허리높이로 들어가서 배겨낼 재간이 없었다. 지금 상태로는 설령 불펜으로 돌아간다 해도 좋은 투구를 못 할 것 같다. 자신감을 어떻게든 되찾아야 할텐데... 어떻게 안되나. 2. 하성이는 오늘 1회 수비에서 유한준급 수비를 펼쳐 유한준을 놀라게 했다ㅋ 그리고 그걸로 끝. 음. 뭐 그제 멱살잡고 혼자 야구했었으니까. 3.유한준은 그야말로 '유한' 모드. 요새 계속 저러는데 뭐가 문제인지... 왜 우리는 4번과 5번이 동시에 살아나지 못하는가. 4.대신 박병호가 밥값을 해주었다. 간결해도 간지나는 빠던교주님 홈런은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배웠습니다 ㅎㅎ 시즌 22호째!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태그 병살플레이는 굿굿 태그의 순간. 혹자는 교주님

6/18 이 타구의 결과는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6/18 이 타구의 결과는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2015년 6월 18일

1. 제목은 멀티홈런을 깠을 때 캐스터의 멘트. "이 타구의 결과는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멋졌다. 첫번째 홈런 박병호는 홈런 아니면 삼진이라는 화끈한 모습을 보여줬다. 아 이 5번째 타석은 체크박으로 돌아가 땅볼아웃. 2.밴헤켄은 2아웃 잘 잡고 지랄하는 패턴을 매이닝마다 반복하며 시청자들을 쫄깃하게 했지만, 어떻게든 매이닝마다 무실점으로 막아서 밴꾸역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주자가 있을 때와 없을 때 공 스피드가 달라진다는 말을 해설이 여러번 했는데, 오늘 최고구속 148까지 나와서 깜놀. 저러다 밴노인 150 찍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 어떻게 30대 중반에 구속이 더 올라가냐ㅋㅋㅋ그리고 투구 내용은 뒤로갈수록 좋아져 처음엔 매이닝 20구씩을 던졌지만 막판에는 9구로 1이닝을 끝내

6/16 "우리는 미래의 슈퍼스타와 함께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움짤多)

6/16 "우리는 미래의 슈퍼스타와 함께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움짤多)

.|2015년 6월 16일

태켱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95 애기 vs 96 애기의, 양팀의 핵빠따를 감당하긴 어려워 보이는 매치업이라 표면적으로는 목동 불바다를 예상했으나, 저번 기아전에서 태켱이의 호투를 보았기에 내심 이번 경기도 기대했던 것이 사실이었다. 그리고 그 기대는 어긋나지 않았다. 태켱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택형이 2K택형이 4K택형이 6K 타석에 와서 바깥으로 살짝 흘러가는 체인지업이 예술이라며 해설의 극찬을 받았다택형이 8K!!!!!!! 감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b어린 것이 씩씩하게 던지는 거 보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해설이었나 캐스터였나 멘트도 죽였다. "오늘 우리는 미래의 슈퍼스타와 함께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라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