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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posts곡성(哭聲) THE WAILING , 2015
곡성(哭聲) THE WAILING , 2015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한국156분2016.05.11 개봉[국내] 15세 관람가감독 나홍진출연 곽도원(종구), 황정민(일광), 쿠니무라 준(외지인) 배경.어제 갑자기 꽂혀서 봤다. 물론 그 전에도 꼭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긴 했는데일하다가 갑자기 봐서 9:30 걸 봤다. 러닝타임이 2시간반이 넘는줄 몰랐다.끝나니 자정이 넘을 줄 몰랐다. 집에 가는 길이랑 계단 오르는 것은 매우 무서웠다.평일이고 늦은 시간인데 메가박스 M관을 앞자리랑 양 사이드 빼고 거의 다 채웠다.그와중에 웃기다. 아주 빵빵터졌다. 나만 아니었다. 물론 내가 좀 많이 터졌다. 제목.곡소리라는 줄 알았다. 하지만 지명이었다. 하지만 곡소리란다.그리고 전남에 곡성군이 있다고 한다.곡성군이
프렌즈 위드 베네핏 Friends With Benefits , 2011
프렌즈 위드 베네핏 Friends With Benefits , 2011 코미디, 멜로/로맨스 미국 109분 2011.10.27 개봉 [국내] 청소년 관람불가감독 윌 글럭출연 저스틴 팀버레이크(딜런), 밀라 쿠니스(제이미) 실상 캐스팅 땜에 본 영화. 후에 틴팀 분 연기에 대한 신뢰 약간 생긴거랑밀라 쿠니스야 원체 매력 쩔어서 애시튼커쳐 이해가 갈 정도니까. 때 첨으로 접했는데 와 그 때 딱 봤는데 이 여자가 세계 최고로 이쁘다 이런 생각이 들었음.감독은 듣보씬 스틸러, 토미 역의 우디 해럴슨 분. 내용은 갱장히 전형적이다. 육체적으로 시작되는 연인관계 뭐 거의 클리셰에 가까울 정도.무겁지 않으면서 그렇다고 병신같이 가볍지 않은데 재미도 있고. 최소 중간치는
<헤일, 시저! Hail, Caesar!, 2016>
코미디, 드라마 미국, 영국 106분 2016.03.24 개봉 [국내] 12세 관람가 [해외] PG-13감독 에단 코엔, 조엘 코엔 출연 조지 클루니(베어드 휘트록), 조슈 브롤린(에디 매닉스), 스칼렛 요한슨(디애나 모란) 랄프 파인즈, 채닝 테이텀, 틸다 스윈튼, 엘든 이렌리치, 조나 힐...등을 주연에서 빠뜨리기는 참 뭐하다. '좋은 배우(들)'의 위력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하나같이 개쩐다. 와 채닝 테이텀... 얘는 배역에 목숨을 다하는 듯. 얘가 나온 영화를 많이 보지 못해서 때 오오저런배우가 있었나 싶어 정말 깜짝놀랬었고 생각보다 잘ㅇ생겨서 또 깜짝 놀램. 에서는

좋아해줘 Like for Likes, 2016
개인적으로는 이미연 유아인 스토리가 제일 흥미진진 그리고 지우히메 너무 예뻐요 :ㅅ ; 그리고 이 영화 한정으로 유아인 좋아졌어..

Rudderless, 2014
아무런 설명도 없이 영화가 시작되서 개연성이 왜이래 이러면서 봤는데마지막에는 되게 재밌다고 느꼈다 총기난사 후 자살한 아들을 이해하기 위해아들이 작곡한 곡을 들으면서 아들을 추억하다, 공연장에서 아들의 노래를 부른다처음에는 곡을 좋아하던 사람들이 진실을 알게되고, 비난 받는다. 그리고 마지막이라고 하면서, 아들이 죽기전 작곡한 노래를 부른다. 맞아요 그런데, 내 아들이잖아요 하면서 울부짖는 모습은 되게 먹먹하다. 내가 되게 좋아하는 표현 중에 미식축구를 보러가면 쿼터백 아빠가, that's my boy 이렇게 환호할 때가 있는데뜬금없지만 그게 생각나서 더 울컥했다 뭔가 조금은 케빈에 대하여가 생각나는 영화였다 아들이 왜 그런 선택을 해야만 했는지 궁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