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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posts나는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싶다. 계획을 짜봤다. (괄호 안 숫자는 모스크바 시각) ### 제1안 ICN (토) 10:10 -> VVO (토) 13:20 블라디보스토크역 (토 21:59 (14:52) -> 모스크바역 (금) 17:58 SVO (토) 19:55 -> ICN (일) 09:05 일단 비행기로 블라디보스토크에 가서 급행 횡단열차 (6일3시간)을 타고 모스크바에서 1박을 하고 뱅기 타고 돌아오는 구조. 장점은 휴가기간 안에 다녀올 수 있다는 거. 단점은 비싸고 급행은 3등석이 있는지 확실하지 않아 꾸뻬 (2등석)을 타야 할 듯. ### 제2안 동해항 (일) 14:00 -> 블라디보스토크항 (월) 13:00 블라디보스토크역 (월) 20:59 (13:27) -> 모스크바역 (화
올 여름 볼 영화 리스트
06-06 프로메테우스 06-14 락아웃 : 익스트림미션 06-28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06-28 폭풍의 언덕 07-12 리미트리스 07-19 다크나이트 라이즈 08-?? 토탈리콜

맨 인 블랙 3(2012, Men in Black 3)
맨 인 블랙 3(2012, Men in Black 3) 제작사 : Paramount Pictures, Amblin Entertainment 배급사 : 한국 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주) 수입사 : 한국 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주) 감독 배리 소넨필드 배우 윌 스미스 / 토미 리 존스 / 조쉬 브롤린 / 엠마 톰슨 장르 SF / 액션 / 블록버스터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106 분 개봉 2012-05-24 국가 미국 깔끔하고 재미있었다. 뉴욕은 역시 크라이슬러 빌딩인가 보다. 1969년의 야구, 예술에 흥미가 있는 쌀나라 사람에겐 굿초이스. 악역이 매력적이어서 영화의 재미를 살려준다. 난 보글로다이트라는 단어도 맘에 든다. 초코우유 얘기도 그렇고 깨알같은 재미와 마지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0. 한 마디로 요약해 말하자면, 백설공주 판 용비어천가...... 이건 용비어천가에게 모욕인가? 0. 토르 깠던 게 미안하다. 이 영화에 비하면 토르는 명작이라고 해도 된다....... 아니 최소한 토르는 배우들 연기라도 좋았지 이 영화는 딱 이건 뭥미스러운 게...... 0. 뭐랄까, 백설공주를 재해석하는 방향 자체는 참 흥미롭고 감독이 대충 뭘 말하고 싶은 건지도 알겠다. 반지의 제왕을 들먹이는 것도 그렇고, 백설공주를 고딕풍의 에픽 서사 종류로 만들고 싶었던 모양이다. 만약 애초에 구상했(다고 루머에서 말하)던 대로 비고 모텐슨이나 마이클 패스빈더가 사냥꾼 역할을 맡고 윌리엄은 빠졌다면 이런 방향이 더할나위 없이 분명하게 드러났을 텐데 아까울 따름. 그러나 애초에 점찍어둔 캐스팅이 틀어진 걸 감

뱀파이어와의 인터뷰(1994, Interview With The Vampire : The Vampire Chronicles)
뱀파이어와의 인터뷰(1994, Interview With The Vampire : The Vampire Chronicles) 감독 닐 조단배우 톰 크루즈 / 브래드 피트 / 커스틴 던스트 장르 드라마 / 호러등급 청소년 관람불가시간 122 분개봉 1994-12-31국가 미국 어제 티비에서 해주길래 봤다. 서너번째인데 더빙판으로는 아마 처음 본다.이 영화를 처음 접한 것은 중학교 때였나 기억이 나지 않는 어떤 친구가 영화 이야기를 장시간에 걸쳐서 해줬고별로 흥미가 없었는데 어쩐지 줄거리가 뇌리에 박혔고, 그 애는 결말이 허무하다는 식으로 얘기를 했었던 것 같다.몇 년이 지나고 이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뭐 그냥 밍숭맹숭하게 봤다. 이게 뭐야 했던 것 같기도 하다.그리고 또 몇 년이 지나서 앤 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