戰後派文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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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도 블앤소를 해봤다.
그러니까 검과혼에서 내가 만들고 싶던 캐릭은 아직도 특덕물이 빠지지 않아서.. 아직까지는 재미짐. 암살자 종특인건지 렙업하고 스킬 나오면 나올수록 재밌어짐 플레이 하는 맛이 확실히 있다.

그러니까 검과혼에서 내가 만들고 싶던 캐릭은
사스의 쿠비키리 바사라 같은 느낌 이었는데... 바사라 더하기 열강의 진풍백 같은.. 근데 그런거 없고 턱으로 암살할 기세 현기증 드립을 볼줄이야 야호 나도 새무기 생겼다 간지 쩌렁 그것보다는 수리검으로 적 부르고 지뢰 설치해두고 대기 타다 가까이 오면 터트린후-낙엽밟기 - 번개 차기 -적이 일어나서 공격하려는 타이밍에 나무 토막-척추 찌르기-목 베기 이 패턴이지.. 무기 새로운거 또 생김. 디자인은 구려졌지만 저게 효과가 더 좋아서 어쩔수 없이 씀 어 그래 호숙이 이 양아치 가자 드디어 새옷 생김 ㅜㅜ 아까 검이랑 셋트같다. 하지만 다시 기존 검으로 복구. 뎀지가 더 좋으니 어쩔수 업성 ..그냥 애초에 하얀색 옷으로 받을껄 그랬나..


나도 검과혼을 해봤다.
나는 비열한 암살자를 하고 싶었는데 이게 왠걸.. 스토리가 아주 그냥 대단한 정의의 사도 나셨음.. 게다가 막내의 위치라니.. 핫챠! 내가 원한건 그런게 아닌데! 일단 기본적으로 어떤 게임이던지 운지부터 해주는게 필수. 으아아아아아아아앙~ 아따 고향 사람을 여서 만나네 반갑구마잉 아 근디 야가 라도인걸 봐서는 알고보면 진짜 배신자는 야 일거 같당께 라도인은 통수를 치니께 틀림 없을 것이여 사실은 죽은게 아니랑께요 내가 하고 싶은데 이런 캐릭터 였는데.. 그래서 눈썹이랑 눈매 비열하게 해놨더니 저 무성이란 캐릭터도 그렇게 생겨먹음 ㅡㅡ 목소리도 김환진이라 누가봐도 악역스멜 나더닠 근데 내가 캐릭터를 너무 작게 만든듯.
답답함을 풀 길이 없다.
제 4회 AKB48 선발 총선거. 진짜 이게 뭐라고.. 자꾸.. 이럴까... 모르겠어 음... 답답함 이겠지. 순위 때문이긴 하지 근데 순위 자체보다 그 이전의 문제.. 캡틴의 한계를 확실하게 본거. 작년 7위는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이번엔 다르겠지 덕후들이 진짜 칼을 제대로 갈았겠지 라고 생각 했는데 칼 간거+마에다표 해서 고작 그정도 밖에 표수가 오르지 못했고 순위 역시 6위에 그친걸로 한계를 확실하게 봤다는 점. 그게 허탈하고 허무한 느낌때문에.. 뭔가 다른 주제를 가지고 글을 쓰고 깔깔 거리고 그런게 좀.. 서먹한 느낌이 든다.. 그러니까 그런거지 일종의 우울증. 다른게 막 손에 안잡히고 그런 그런..거기는 시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