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eason'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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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18<긴자식스> - 긴자 한복판 초대형 백화점에서 고찰을 하다. (스타벅스, 츠타야 서점)

도쿄'18<긴자식스> - 긴자 한복판 초대형 백화점에서 고찰을 하다. (스타벅스, 츠타야 서점)

All-Season's Life|2018년 6월 21일

오전이 끝나갈 무렵. 츠키지에서 스시를 배부르게 먹은 뒤 슬슬 긴자로 걸어온다. 긴자식스, Ginza Six 최근에 생긴 초대형 백화점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청담동 한복판에 스타필드가 생긴 격? 엄니 말씀에 의하면 여긴 옥상 공원을 잘 조성해놨대서 옥상부터 왓는데 과연...잘 조성되어 있다. 평일이라 그런지 한적하다. 잔디 밟고픈... 잘 꾸며놨다. 아직 우리나라가 20년은 멀었다고 생각하면서도 이게 36년간 한 국가를 오로지 경제적 효율로만 착취해내서 얻은 이익으로 쌓아올린 금자탑 중 하나라고 생각하니 수긍이 간다. 우리 국민을

도쿄'18<L'Effervescence(★★)> - 일본식으로 완벽히 승화시킨 프렌치 다이닝! (레페르베상스, 미슐랭 도쿄)

도쿄'18<L'Effervescence(★★)> - 일본식으로 완벽히 승화시킨 프렌치 다이닝! (레페르베상스, 미슐랭 도쿄)

All-Season's Life|2018년 6월 20일

이제 이번 여행의 목적 남바 투인 레페르베상스에서 저녁을 먹기로 한다. 미슐랭가이드 도쿄편 2018년에서 미슐랭 별 두 개를 받은 레페르베상스는 오모테산도 밑 동네인 니시아자부의 한적한 주택가에 위치해있다. 위에만 봐도 가정집이 자리하고 있는 것 같다 ㅋㅋ 예약은 두 달 전부터 오픈하는데, 나는 오픈테이블 재팬으로 4월에 예약했다. 레페르베상스, 버블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들어가는 입구가 잘 관리된... 리셉셔니스트가 반겨주고 화장실을 먼저 이용하는데, 앞에 이렇게 응접실이 있다. 생화도 이쁘고... 뒤쪽에 미슐랭 스타들이랑 World's 50 Best, Asia's 50 Best등 패가 있

도쿄'18<네즈미술관> - 오모테산도와 아오야마를 둘러보자! (HP Deco, 블루보틀 등)

도쿄'18<네즈미술관> - 오모테산도와 아오야마를 둘러보자! (HP Deco, 블루보틀 등)

All-Season's Life|2018년 6월 19일

긴자에서 조개육수로 만든 라멘을 먹고나니 시간이 4시쯤. 네즈미술관은 5시에 문을 닫는다고 한다. 시간이 아까우니 "해봤자 얼마 나오겠어"라는 심정으로 우버에 올라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35처넌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네즈미술관은 일본 산업시대때의 철강왕인 네즈가 수집한 골동품등을 박물관을 세우고 넣어놓은 곳이다. 수집품들은 주로 중국 도자기, 여래상, 미륵상 등등인데, 솔직히 인상적이지 않다. 갤러리 내부는 촬영금지이기도 하고...그 와중에 중국인 커플은 꾸역꾸역 찍어가더라. 오히려 입장료를 낸 입장객들만 들어갈 수 있는 이 정원이 일품이라고 말하고싶다. 미술관

올시즌의 부산 두 번째 날 2/3: 아저씨대구탕에서 낮술을! 블랙업커피에서 커피를!

올시즌의 부산 두 번째 날 2/3: 아저씨대구탕에서 낮술을! 블랙업커피에서 커피를!

All-Season's Life|2017년 7월 4일

모카사진관에서 나와 미포철길을 따라 걸을까 하다가 비가 내리기에... 택시를 타고 점심을 먹으러 가기로 한다. 목표는 바로 아저씨대구탕. 미포에 위치해있다. 마침 비도 오고 따뜻한 국물 생각이 나서 들렀다. 이런 앤틱한 테이블이 맞아준다. 아저씨대구탕인데...일하시는 분들 중 아저씨는 없고 아지매만 계신다. 씨원소주로 여독을 조금 풀고 있자니... 대구탕 한 그릇이 나온다. 청양고추가 송송 썰어들어가있다. 대구가 큼지막히 보이고... 국물부터 한 입 떠먹어본다. 후루룩

올시즌의 부산 두 번째 날 1/3: 맥심 모카사진관을 가다!

올시즌의 부산 두 번째 날 1/3: 맥심 모카사진관을 가다!

All-Season's Life|2017년 7월 4일

은은한 파도소리에 잠이 깬다. 그렇다. 부산의 둘째 날이 밝았다. 흐릿흐릿한 바다 너머로 광안대교가 보이는 이곳은 역시 부산이다. 모카포트에 커피를 내려서 어제 안주로 먹다 남긴 메나쥬리 크림슈와 함께 아침을 먹는다. 느긋하게 바다를 바라보며 먹으니 좋다. 슬슬 택시를 타고 청사포로 가보기로 한다. 청사포로 가는 이유는 뭔가 사진관련 전시가 없나 찾아보다가 맥심에서 사진/카메라를 테마로 기획한 팝업스토어가 있다고 하여 들리고 싶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픈시간인 11시에 도착했는데.... 나올때 찍은 사진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다. 실제로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