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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사포 해변의 '빨간 등대'
6월 30일 오후 3시에는 모카사진관의 구경을 다 마친 후 근처의 빨간 등대를 가까이서 보기 위해 이동했습니다. 부산에 체류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아서 오른쪽의 하얀 등대는 다음번으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ㅠㅠ 다행히 빨간 등대에 가까이 왔을 무렵에는 날씨가 풀려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기 시작한 덕분에 멋진 사진을 찍을 수가 있었습니다. ㅎㅎ 빨간 등대 저편에 하얀 등대도 크게 보이더군요. 모양은 똑같이 생겼고 색깔만 다른게 차이네요. 저기에도 사람이 몇 명 눈에 띄었습니다. 등대 앞에서 바로 내려다보는 동해 바닷물도 보다 깊고 푸르게 느껴졌습니다. 매우 푸르디 푸른 깊은 바다를 바라보니 마음이 저절로 청량해지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ㅎㅎ 등대에서 바라본 맥심 모카사진관입니다. 넓고 큰 모카사진관도

올시즌의 부산 두 번째 날 1/3: 맥심 모카사진관을 가다!
은은한 파도소리에 잠이 깬다. 그렇다. 부산의 둘째 날이 밝았다. 흐릿흐릿한 바다 너머로 광안대교가 보이는 이곳은 역시 부산이다. 모카포트에 커피를 내려서 어제 안주로 먹다 남긴 메나쥬리 크림슈와 함께 아침을 먹는다. 느긋하게 바다를 바라보며 먹으니 좋다. 슬슬 택시를 타고 청사포로 가보기로 한다. 청사포로 가는 이유는 뭔가 사진관련 전시가 없나 찾아보다가 맥심에서 사진/카메라를 테마로 기획한 팝업스토어가 있다고 하여 들리고 싶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픈시간인 11시에 도착했는데.... 나올때 찍은 사진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다. 실제로는 사

노란색이 예쁜 부산 청사포 '맥심 모카사진관'
6월 30일 하루 동안 와이프도 데리고 오래간만에 부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우선은 전시기한이 지나기 전에 부산 청사포에 세워진 모카사진관에 다녀오는게 제일 큰 목적이었어요. 작년에 성수동 모카책방에 다녀온 이후로 1년만이네요. 물론 이번엔 저 혼자가 아니긴 합니다만.... 부산역에 도착후 지하철로 장산역까지 온 뒤에 마을버스 해운대2를 타니 몇 분 정도만에 모카사진관 앞에 도착했습니다. 처음으로 가본 모카사진관은 작년에 한 번 가봤던 모카책방의 추억을 되살리게 하는 노란색 3층 건물이었습니다. 맥심 모카커피 시리즈의 패키지 디자인을 빼다박은 것 같더군요. ㅎㅎ 모카사진관 옆에도 마치 옛날 사진관을 생각나게 하는 작은 카페가 있었습니다. SNS에 맥심 모카사진관의 인증샷을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