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와 클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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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posts[2013.08.13] 설국열차 2회차 ★★★★ - 스포일러 있음
아 진짜 이거... 1. 두 번째 보니 더 재미있구나... -_-;; 2. 두 번 보는데도(이미 내용을 다 아는데도) 단 한 순간도 지루할 틈이 없습디다. 아니, 처음 봤을 때는 사우나 장면이나, 커티스-남궁민수 독대 장면, 커티스-윌포드 독대 장면이 좀 지루하다 싶었는데, 두 번째 볼때는 오히려 더 짧게 느껴지더라. 3. 두 번째 보니까, 처음 볼 때 놓친 장면이 많았다는 걸 알 수 있습디다. 절대 죽지 않던 진압군 대장아저씨(이름이 '프랑코'라네)가 왜 저렇게 죽여도 살아나나 했더니 먼저 죽은 부대장(?)이랑 형제구만... 송강호가 기차밖을 보다가 뭔가를(아마도 곰을?) 발견하는 장면도 처음 볼 때는 놓쳤었고,,, 4. 두 번 본다고 내용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니,
[2013.08.02] 설국열차 ★★★★ - 스포일러 있음.
영화를 보고 난 후, 내 감상은 딱 한 마디. "뭐냐, 이거?" 개봉하기 전부터도 약간은 불안했었고, 개봉하자마자 평이 그닥 좋지 않은 것을 보고, 더이상 있다가는 의도치않게 스포일러에 당하겠다는 생각에 급하게 금요일 영통 M2으로 고고씽. 다 보고 난 느낌은, 뭐가 이래 빠진 게 많아? 이게 봉준호 영화 맞아? 아니 그게 아니고,, 2시간15분짜리 영화인데 체감시간이 1시간 조금 넘는 걸 보면 영화 보는 내내 다음이 기다려지고 시간 가는지 모르게 잘 짜여져 달려가긴 했는데,, 뭐가 많이 빠졌다... 항간에 떠도는 얘기로는 450억 제작비 쓰고도 40억이 모자랐다는 소리도 있더라. 하긴, 제작비도 제작비고, 이 정도 얘기를 풀려면 상영시간도 3시간은 족히 걸릴텐데 그걸로는 도저히 배급사가 영화를 걸
[2013.08.06] vs.기아 5:3
뭔가 아슬아슬했다는 느낌? 1. 유먼, 다승 1위 축하~~ 최종 1위 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람. 2. 손아섭의 4타수 4안타 2타점, 연속 7안타. 탐욕 스윙이 빛을 발하는 것인지, 요즘은 코치 말을 좀 듣는 것인지, 암튼 이렇게만 해다오. 3. 전준우는 살아난 거 같은데, 강민호, 황재균은 어쩐다... 4. 박종윤은 그나마 희생플라이? 정말 4번 자리에 마가 끼인 것인가.... 5. 이승화 4타수 2안타 1득점 ㅋㅋㅋ 번트 내야안타는 정말 ㅋㅋㅋㅋ
[2013.07.25] vs. 한화 5:1
1. 이토록 삽질을 하고도 스윕이라니.... 한화가 대단한 건가... -_-;;; 2. 홍성민, 잘 컸으면 좋겠다! 3. 전준우, 살아난 것인가?! 이대로만 가자... >_< 4. 강민호는 왜 그랬을까? 정훈 타점 까먹고 -_-+ 황재균 득점 까먹고 -_-++ 5. 손아섭, 타율 1위 축하축하~!! (오래 가지 못할 거 같은 불안한 마음이다만은) 쫌만 더 코치 말 듣고 쫌만 더 잘하자~~~ 선행주자 아웃 쫌 그만 시키고~~ 6. 요즘 하는 거 보면 왠지 아슬아슬하다......
[2013.07.24] vs. 한화 6:5
1. 옥스프링의 승리는 다음 기회로, 투수교체의 타이밍은 항상 결과론으로밖에 판단할 수 없는 듯. 근데 무사만루에서 이명우의 밀어내기는.... 쫌.... 2. 강민호 3점 홈런!~~~ 3. 정대현, 병살이 먼저 나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ㅜ.ㅜ 4. 8회말 이후는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으로. 연장 매회마다 점수내는 건 정말 별로 본 적이 없는 듯. 5. 조성환의 활약에 마음이 찡~ 6. 이승화 결승타!!!!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