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도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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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posts몇가지 한국과 일본의 옛날 영상들.
1. 74년 일본 도쿄 신주쿠 -> 년 한국 서울 -> (두 영상 다 같은 사람이 찍은 거임) 한국은 당시 남대문시장 주변이 나오는데 걍 중소도시 시내 느낌,일본은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 서울 느낌. 2. 93년 서울 명동 -> 드는 느낌은 74년 신주쿠와 93년 명동이 비슷한 느낌. 3. 92년 일본이라고 함. NHK에서 HD로 제작했던 영상이라 하는데, 솔직히 컴퓨터, 핸드폰 없는 것 빼면 그냥 2010년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 유투브에서 옛날 영상 찾아보면 방송이든, 광고든, 기타 자료든 일본껀 진짜 엄청나게 많은데, 우리나라 자료들은 정말 찾기 엄청 힘듬. 그런데 일본 애들은 이런걸 뛰어넘어 90년대 초반 풍경을
올시즌 한화 팬 선언.
김성근 감독의 한화 감독 부임과 함께, 프로야구와 데면데면하던 저도 올시즌 '한화 팬'이 될 것을 선언합니다. 어렸을 때 빙그레 팬이었는데, 맨날 코시에서 해태한테 발리던 모습을 보며 한이 맺혔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제일 좋아했던 선수는 당연 장종훈. 이정훈,강석천,이강돈,한용덕,송진우,정민철 등 지금 생각하면 참 추억돋는 이름인데, 어쨌든 결국 페년트레이스 1위 ->KS 발림 패턴이 계속 반복되면서 해태를 참 싫어하게 됐는데.(때문에 난 참 선동렬이 싫었어요) 어쨌든 결국 우승못하고 잠시 양대리그 하던 99년에 리그 2위로 PS가서 KS를 우승하는 기염을 토하게 되면서 내 한도 풀림. 그 뒤론 한 푼걸로 만족하고 야구 안봄. (뭐 안봤다기 보단 고딩이라 못본거지) 근데 그 이후로
FC 바르셀로나 선수별 중간 평가(1) - FW
당연히 내 맘대로 평가 FW 리오넬 메시 - 딱히 뭘 더 말할 필요가 없을듯. 혼자 골,어시,플레이메이킹,조율,협력수비 다 해주고 있음. 어릴적 임펙트 있게 보이던 드리블 능력은 나이가 들면서 좀 떨어져 보이는 듯 하지만 그래서 뭐? 메시는 메시임. 올 초에 지인들에게 공공연히 말해왔던 거지만, 메시가 지금 이 페이스라면 시즌 종료 시엔 PK를 제외한 모든 스탯에서 호날두를 앞설 것으로 예상. 네이마르 다 실바 - 이적 첫해 모습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면, 올시즌은 가히 폭발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리그에서만 22경기 출전에 17득점 중. 특히 지공 위주이던 바르샤가 최근 폼이 올라오면서 네이마르의 템포와 맞아들어가는 모습. 수아레즈 이적 후 상대적으로 상대 수비 마크에서 자유로워 지면서 물만
아시안컵 준우승.
뭔가 느낌이 2011 아시안컵 일본 전 끝나고랑 비슷함. 경기 양상은 그때랑 좀 다르지만 결과적으로 '극장 동점골 -> 패배' 이건 같으니까 일본은 2000년대 들어서만 3번을 우승했는데 우리나라는 언제쯤 우승할까? 솔직히 경기 자체는 선수들이 너무 열심히 했고, 너무 치열했고, 장현수 부상 같은 변수도 있었기 때문에 뭘 비판할 생각은 없다만... 이 여운은 ... ㅠㅠ
분명 스탯 상으론 완벽하긴 한데
4전전승 5골 무실점 4강진출. 분명 결과만 놓고 보면 완벽한데, 경기를 본 사람들이면 알겠지만, 경기력은 솔직히 그닥이지 않나? 사실 예선전도 그렇고 '승리'가 아니었다면, 경기력을 두고 비판했을 사람들이 상당해 보이는데, 너무 띄워주는게 아닌지. 이 타이밍에 이런 부정적인 글 쓰는게 나도 좀 꺼림직하긴 함. 오늘의 MOM은 임펙트 면에서 당연 차두리가 아닐까 싶음. 국대 은퇴 경기를 스스로 미뤄냄 ㅋㅋㅋㅋ 거의 인생 크로스가 아닐까 싶을 정도. 뭐 어쨌든 결과는 2대0 승 4강 진출이니 더 코멘트 하진 않겠음. 걱정되는건 체력인데, 과연 회복될 수 있을런지 그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