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씨의 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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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posts오늘 야구 - 쓸게 없다.
농담이고..(...) 사실 안영명이 꽤 흔들릴 법도 했는데 (알맞게 터지는 실책과 야수 선택성 송구 라던지)지난 몇년간 고생을 해서 그런지 이런건 실책 축에도 못든다는듯이 신들린 듯이 던져 줘서..(...) 요 몇년 사이에 보담 실책 갯수 자체가 확 줄진 않았는데, 많이 달라진건중요한 순간에 부담감으로 펌블 개그를 펼치진 않는다는 것인듯.. 그리고공에 달려 들어서 저지르는 실책이 늘고 아예 잡을 엄두도 못내서 실책조차기록 못하는 것 보단 낫다는게 사실인것 같군요. 클러치 상황에서 여지없이 담장을 넘기는 태균이의 모습을 보니 진짜100% 태균이가 돌아온것 같아서 기쁘기 한량 없습니다. 근데 사실바깥쪽 완벽하게 제구된 공을 대놓고 잡아 당긴 진행이가 더 괴물인건사실임..(...허구연도 그러더라) 허도

스쿠에니의 2015년 힘찬 주사위 투척.
예... 드디어 나온답니다. 아직 안 만들어놓고 일단 show me the money 쳐보는 건지 아니면 그래도 얼게정돈 만들어 놓고 "언젠가는 나옵니다 언젠가는!" 이라는 건지알 길은 없지만, 어쨋든 이정도로 빠방하게 때려 놨으니 뭐라도 내놓긴 하겠지요. 사실 스퀘어 에닉스는 2010년 이례 몰락에 몰락만을 거듭해 왔습니다. 나름 퍼블리싱사업은 성공적이기도 했고 출판업도 나쁘진 않았지만 (에닉스가 원래 그걸로 먹고 살기도 했고) 어쨋든 이 두회사의 물리적 결합에서 사람들이 기대한 것은 "일본식 RPG의 종가" 로 불리는 두 회사가 힘을 합쳐서 뭔가 사람들의 예상을 넘을 만한 걸내놓길 바란 것이었지요. 결론 부터 말하자면, 그런일은 결국 일어나지 않았고 앞으로도 있을것 같지 않습니다. 입니다
오늘 야구 - 아슬아슬 했네요.
크게 두번 흔들어서 후반에 앞서가는 점수를 뽑아낸게 크긴 했지만,정말 초반에 위기 상황에 찬스 날려 먹은거 생각하면;; 그래도 탈보트 선수가 정말 정신적으로 강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이전 같았음 훅 무너졌을 텐데 6이닝을 끈덕지게 버텨주니힘이 생기는군요. 윤규진 선수도 긴 이닝을 잘 막아줬습니다.선수가 없어서 마무리가 롱 릴리프 까지 해야 하는 현실이 좀 가슴아프긴 하지만요... 타격에선 최근에 물이 오른 강경학 선수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수비에서도 어쨋든 견뎌 주고 있고, 타석에선 많이 침착해졌습니다. 쉽지 않은 주간 일정이었으나 5승 1패의 호 성적을 거뒀습니다. 월요일 잘 쉬고 다음주 화요일에 뵙겠습니다.
오늘 야구 - 투수 분식.
선발이 똑 떨어져서.. (원래 오늘 이동걸을 선발 쓰리라 하는 말이많았는데) 송창식이 선발로 등판했습니다. 5이닝을 잘 막아줘서3년만에 선발승.. 연단위로 기록 세우는 친구들이 많이 나오는군요-_-; 어쨋든 경기 결과는 8대 1 무난하게 승리하긴 했습니다.송창식 박정진 박정진 권혁 의 무난....(.......) 한 나눠막기 (한화식 조크) 타격은.. 고동진이 2군 다녀오면 늘 그렇듯이 갑자기회춘모드로 4타점을 뽑아내면서 아마도 남자여남자메달 수상이 유력해 보입니다. 그 외엔 그냥한이닝에 다들 몰아치고 나머지 이닝동안 잉여짓해서리.. 8회초 수비에서 권용관(1루수, 대주자) 과 정근우가 너무 개그 감각이 떨어졌다 싶었는지..(....)영문을 모를 인필드 드랍더 볼을 시전했는데 결과적으로야선행주자 잡
오늘 야구 - 졸전
매우 실망스러운 시합이었습니다. 반면 급부랄까.. 지난 세경기가 너무 환상적이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오늘은 완전히 그 반대로 가버렸네요. 시작은 배영수, 지극히 평범한 투수앞 땅볼 수비를 선행 주자를 잡으려다날려 먹었고 그뒤엔 알아서 상대에게 빅이닝을 헌납했습니다. 한창때도 아니고 이젠 노장급의 선수가 한 이닝에 공을 30개 가까이뿌리면서 좋은 공이 나올순 없겠지요. 그 모두가 스스로 자초 한 일이란게 안타까울 뿐이네요. 선발이 조기 강판된 이후 이동걸, 김기현 선수가 비교적 잘 막아 주면서 타자들이꾸준히 따라 붙는 점수를 내준건 좋았습니다. 다만 결정적인 상황에서 어처구니 없는 오심이 터져나오면서 찬스가무산되며 흐름이 끊긴건 아쉬웠습니다. 역전 이후에 굳히기를 노리며 등판 시킨 권혁이 간단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