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inor pentatonic sc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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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들
영화의 톤앤매너를 쥐고가는건 온전히 이병헌의 몫. 때로는 잔인하게, 때로는 쓰잘떼기 없는 개그로 어설프게 신세계의 황정민같은 롤을 원한 모양인데 아쉽지만 거기까지는 실패인 것 같고. 영화보기전에 조승우의 사투리가 상당히 거슬린다는 정보와 그 이유를 알고 가긴했는데 확실히 이상하긴하다. 자기보다 나이어린 사수한테 반말 존댓말 섞어하는 느낌이랄까? 알고가긴 했어도 보고나니 굳이 사투리를 해야했나 싶을정도. 만화를 재미있게 본 사람이면 영화에서 표현된 수위가 상당히 낮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고.. 개인적으로 수위가 쎄기보단 좀 드럽게 연출한 것 같은데 그게 감독의 의도인지.. (초장부터 씨발 드럽게 치실에 낀 찌꺼기보여주는건 무슨 의도냐? 관객수준 떨어뜨리는 건 관객자신이 아니라 관객을 무
으아니챠
롯데, 훌리오 프랑코 2군 타격 코치로 영입 모르긴 몰라도 이딴 븅신같은 소리하는 기사는 당분간 안볼 수 있지않을까.
질러라 세이빈!!!
그레잉키 짐마맨 캐즈미아 사마자 기타등등등!!!! 몽조리 전화해라으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우스운 모양새
바야흐로 때는 서기 이천십오년 가을. 3년째 포스트시즌 탈락이라는 초라한 팀성적표와는 별개로 포스팅가능 연차 획득에 성공한 a와 b. 평소 언론을 다루는데 익숙하던 a는 팀의 시즌 마지막 경기가 끝나자마자 에이전시에서 미리 준비한 보도자료와 본인의 육성인터뷰를 통해 해외진출을 천명하고, 팬덤은 a의 포스팅을 주제로 사분오열 대립하기 시작한다. 반면에 시즌끝나고 밀린 건담이나 조립하던 b는 그제서야 아차싶었는지 부랴부랴 소지하고 있던 스마트폰을 꺼내 운영팀에 문자를 넣기 시작하는데.. 치열한 내전끝에 포스팅이라는 아메리칸드림의 열쇠를 손에 쥔 그 누구일지? ===== 어차피 팀에서 짜질 새끼들 꺼지든말든 상관없고, 누가 총대메고 굴욕의 입찰액을 확인해볼 것이냐? 자존심운운하며 분노의 기자회견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