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의윤! 의윤신!!: LG트윈스 대 롯데자이언츠 시즌 11차전
By 페이토공국 홈페이지 | 2014년 7월 28일 |
2014년 7월 28일 늦은 6시 30분, 잠실야구장 팀123456789RHEB롯데1020000003206LG00000050X51201승 신동훈, 패 이명우, 결승타 정의윤(7회 2사 1·2루에서 좌익수 뒤 비거리 115미터 홈런) (작년 직관기에도 똑같은 제목이 있었던 것 같은데?) 어제 양상문에게 내준 숙제 검사 겸 직관 그러나 그 지진아가 숙제를 해왔건 안해왔건 오늘 당장 중요한 건 그게 아니다 "정말로 그가 후보란 말인가? 믿기지가 않는다" 기요하라의 남자 그 이름 갓의윤 이 남자의 한 폭의 유려한 스윙을 감상하는게 더 중요했다 우타거포는 역시 갓의윤 미만 잡
KBO 구단소년들 - 4/8일 in 사직
By Seiran 6.x - 2016 구단소년들35th edition | 2014년 4월 9일 |
이전 화: KBO 구단소년들 - 4/6일 in 잠실 그리진 못했지만 우리 고젯이 대타 결승 희플을 쳤으여!!! 고젯 만세! 이대로 선발자리도 좀! (하지만 칸투가 복귀를 했으므로 다시 빈 자리가 없다 ;ㅅ;
[관전평] 10월 25일 LG:롯데 - ‘김현수 4타수 무안타’ LG 4-4 무승부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21년 10월 25일 |
LG가 3연패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무승부에 머물렀습니다. 26일 잠실 롯데전에서 4-4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LG는 최근 7경기에서 4무 3패로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QS’ 켈리, 승리 요건 불펜이 날려 선발 켈리는 6이닝 7피안타 1사구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했으나 승리 투수 요건을 불펜이 날렸습니다. 1회초 신용수의 빗맞은 내야 안타와 이대호의 좌전 안타로 비롯된 2사 2, 3루에서 손아섭에 좌익선상 2루타를 맞아 0-2가 되었습니다. 3회초에는 선발 출전한 유격수 구본혁의 연속된 엉성한 수비로 추가 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선두 타자 마차도의 깊숙한 타구를 구본혁이 잘 잡은 뒤 1루에 송구가 높아 내야 안타가 되었습니다. 만일 송구가 정확했다면 아웃 처리
그래서 누구라는건지?
By 극한추리 hansang's world-추리소설 1000권읽기 | 2014년 11월 28일 |
정말인가? 두산베어스 20인 외 지명 kt, 이대형·용덕한 낙점… 특별지명 9명 발표 오피셜 기사에서는 오현택 선수가 아니라 정대현 선수라네요? 정대현 선수야 유희관 선수의 약간 다운그레이드 버젼같고 그닥 터트릴만한 포텐이 보이지 않기에 싸게 잘 막은 느낌인데 KT에서는 어떤 점 때문에 이 선수를 지명한 것인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여튼 정대현 선수라면 선수에게는 미안하지만 다행이라 생각되며, 앞으로 무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그런데 이대형 선수는 진짜네요? 이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