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니의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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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posts피온3 다운받다 깊은 빡침
대한민국 인터넷망서 넥슨정도 되는 회사라면 다운속도를 가볍게 1MB는 찍어주리라는 내 기대를 처참하게 무너뜨리는 60KB~400KB를 오가는 눈물나는 속도의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게다가! 5개 분할 파일중 3개를 하루종일 켜둬서 겨우 받았는데.. 다운로드 프로그램이 혼자서 증발. 게다가 이어받기가 앙되잖아? 그 구린 Origin보다 다운로드가 허접하다니.. 실망이다 넥슨! 차라리 토렌트를 돌려! PC방 가서 영 심심해서 피온3도 건드렸다가 애정만 가지고 부산 아이파크로 시작해서 바르샤로 시작한 애들을 바르고 다녔더니 은근 기분이 좋아 한 번 시작해볼까 했는데.. 난 그냥 당분간 마비나 해야겠다. 그런데 그것도 넥슨이잖아?
조중연이 끝에 국축팬 뒷통수를 제대로 치는건가
임기 막판 조중연 축구협회장…A매치 4년 중계권 재계약 강행 축구협회장 선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조중연이 막판 뒷통수를 거하게 치는군요. 후보 빅2중 한 명이자 축구팬들의 앞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정몽규 총재의 공약중 하나가 국대 중계권과 리그 중계권의 연계로 인한 리그 중계 확대인데, 조중연의 축협이 방송 3사와 4년 재계약을 비밀리에 진행해서 거의 협상을 끝냄으로써 이 공약은 ㅂㅂ~하게 생겼습니다. 중계 문제로 불만이 많은 국내축구리그이고 거기에 내년 승강제 도입으로 2부리그 중계 문제도 있는 가운데, 조중연씨는 '내 국축은 알바 아님ㅋ 막판에 한 건 해먹어야지~'인걸까요. 말이 안 나옵니다. 안 그래도 축구계 대선을 앞두고 허승표의 당선시 일어날 대한민국 축구 종말론



성우덕 기질이 있는건가.. 성우란 참 좋은겁니다.
커버는 양심상(?) 애니 밸리가 좋아할만한걸로. 몇 일 전부터 BBC 라디오중 코메디와 드라마를 전문으로 다루는 채널에 빠져있습니다. 오늘도 하루종일 틀고 있다가 듣게된 Uncle Silas라는 프로에서 나온 Maud라는 10대 소녀역의 연기가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그런데 곧바로 찾아보니 93년부터 라디오서 연기하시던 40대 배우셨네요. (사진의 여성분) 20년차 성우의 위엄인지 어쩜 그리도 고운 목소리를 내시는지.. 살짝 두근거릴 정도였습니다. 성우하면 역시..라고 해야하나 일본 애니메이션에 대한 말을 안 할 수가 없는데 전 나카하라 마이가 연기하는 목소리가 좋더군요. 왠지 누가 연기력으로 태클걸것같다 ㄷㄷ 가장 최근에 본 애니가 인류는 쇠퇴하였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