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신중충녀 시마 가라하우

장갑묘|2012년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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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신중충녀 시마 가라하우

사자신중충녀 시마 가라하우

장갑묘|2012년 5월 13일

가토: 시마, 사자신중충년(獅子身中の虫め, 시시신츄노무시메)! 《OVA 0083》 제12화에서 시마가 델라즈를 신병의 확보하고 별 부스러기 작전의 중지를 요구하자, 빡친 애너벨 가토가 시마 가라하우에게 갈(喝)한 대사죠. 사자신중충(獅子身中蟲)은 범망경(梵網經)에 나온다고 하는데, 바로 '내부의 적'을 의미합니다. 사자가 죽으면 당연히 시체가 되는데, 이 시체를 먹는 건 외부의 무언가가 아니라 내부의 벌레라는 거죠. 시마라는 내부의 적 때문에 작전이 어그러지게 생기자 경황이 없는 와중에도 적절한 욕을 내뱉은 가토죠. 가토의 진짜 대사가 '멋진 욕'이라는 걸 안 건 일본어에 어느 정도 능숙해진 이후입니다. 사자를 죽이고 무한단물을 획득하려는 우주의 하루살이 시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