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은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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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 주피터와 유지얼이 짝...?

세일러 주피터와 유지얼이 짝...?

방도 어둡고 사진기도 똑딱이고 해서 제대로 안나오는군요(선무당이 장구 탓한다) 그냥 책상 한 켠에 있는 세라문 S DVD 전권수납박스 멍하게 보고 있는데, 흥미로운 점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세라문 S에서도 역시나 내전사들과 적 주요 캐릭터간의 대칭구조(?)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사실, 엄밀히 말해서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는 그것이 아주 확실히 드러나지 않습니다만) 이 일러스트는 그것을 보여주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만... 유지얼이 세일러 주피터와 짝을 짓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위에서 말한 대칭구조는 대체로 색과 관련이 있는 것을 보입니다만(내지는 대칭을 이룰 캐릭터의 색을 비슷하게 설정), 색으로 보면 마스와 짝지워진 테루루가 주피터의 짝이 되고, 주피터와 짝지워진 유지얼이 마스

세일러 비너스 정도면 역전의 용사...

세일러 비너스 정도면 역전의 용사...

"미소녀전사 세라문" 애니메이션 1기 시리즈 제42화에서는, 우사기와 쌍벽을 이루는 개그 캐릭터(?) 아이노 미나코의 과거의 행적을 볼 수 있는데 말입니다. 미나코가 영국 경찰 카타리나씨와 함께 침투한 창고 (아마도 범죄조직의 아지트)에 수류탄이 날아들고... 폭발 및 그로 인한 화재. 그리고 창고는 붕괴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연히) 살아남은 미나코! 예전에 봤을 때는 "아, 이런 진지한 과거가 있었구나!"하는 정도로 무심코 넘겼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면서 생각해보니, "가만, 수류탄 맞아본 마법소녀가 이외에 또 있나?!"하는 생각이 들지 말입니다. "마마마"의 호무라가 나름 중화기를 다루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수류탄 맞아본 적은 없는 것 같지 말입니다.orz

스위트 프리큐어 보컬 베스트

스위트 프리큐어 보컬 베스트

토요구치 메구미, 코시미즈 아미의 보컬이 들어있다는 이유 및 미츠이시 보이스도 들어있다는 점에서 결국 "스위트 프리큐어 보컬 베스트"를 구입했습니다. 폭우를 뚫고(?) 동해를 건너 도착했군요. 사진을 찍어보려다 계속 실패해서 그냥 스캔했습니다; 굳이 초회한정을 노리고 구입하지는 않았는데, 초회한정판이 배송되어왔습니다. "스위트 프리큐어"가 마침 대지진+쓰나미가 덮친 시기에 방영되어서는 핑계라고도 하지만 이래저래 전작에 비해서는 실적이 신통찮았다는 말이 있던데... 1월에 발매된 앨범의 초회한정판을 아직도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 그러한 사실을 다시 한 번 말해주는 것 같아서 씁쓸(?)하더군요. 특전은 위 스티커에 붙어있는 바 그대로, 실제 부클릿 크기의 스티커인데 부클릿 표지의 그림과

데이트에 대비하는 우사기의 마음가짐...!

데이트에 대비하는 우사기의 마음가짐...!

"미소녀전사 세라문" 제19화에서 네프라이트는 세일러 문을 낚기 위해, 턱시도 가면을 사칭한 편지를 다수의 소녀들에게 발송합니다. 다른 사람들도 받은 가짜 편지를 보고 기뻐하는 우사기... 결국, 다수의 소녀들이 같은 편지를 받았다는 것을 안 우사기는 잠시 실망하지만, 그 특유의 마인드를 발휘하여 편지에 적힌 장소에 나아가 사실 확인 겸 데이트(...)를 하기로 합니다. 그리고 준비를 하는데... 1. 데이트의 마음가짐 첫번째 "깨끗한 속옷과 깨끗한 옷을 입는다" 2. 데이트의 마음가짐 두번째 "향이 강하지 않은 향수를 뿌린다" 3. 데이트의 마음가짐 세번째 "예쁘게 이를 닦아 만에 하나의 경우를 대비한다" 4. 데이트의 마음가짐 네번째 "립스틱

아미쨩도 원래부터 묘한 면이 있었던 듯 합니다.

아미쨩도 원래부터 묘한 면이 있었던 듯 합니다.

"미소녀전사 세라문" 제8화에 등장하는 천재소녀 미즈노 아미. 루나는 아미를 일단 적으로 의심하면서 그녀에게 접근합니다. 담벼락 위에서 기세좋게 기습(!)했습니다만, 보시다시피 아미의 손에 놀아나고 마는 루나... 그 모습을 본 우사기가 루나를 불러들이고, 그것을 계기로 우사기와 아미는 대화를 나누게 됩니다. 그런데, 그 때 아미의 말이 걸작(?)이지요. "하늘에서 떨어졌길래 천사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 물론 예의상(?) 농담 비슷하게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이상하다고 할 수는 없겠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말을 하는 아미의 표정이 너무 진지하잖습니까? 뭐랄까... 저로서는 마치, '별의 왕자님'을 찾고 있는 리리나 공주님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것이 리리나 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