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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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피날레를 향해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이 생각나서 우울하다. 2018-12-02 (일) 14:00 1부리그는 일단 이렇게 종료 되었다. [우리가 내년에도 못 올라갈 1부리그] 전북:경남=1:1 13 '자책골 경남 24, 김현훈 61 '득점 경남 77, 네게바 - 명준재 나왔었니? - 경남 두 골이나 넣었어! - 로페즈가 골대 비껴나기 쇼를 하는 느낌이... - 최강희 감독 고별식을 방송 안 해줘서 궁금해 죽는 줄. 수원:제주=0:2 26 '득점 제주 99, 찌아구 30 '득점 제주 15, 알렉스 - 서정원 감독보다 열심히 우는 홍철. 홍철이 이적하려나? 전역증을 자랑하던 자랑스러운 예비역이니. 포항:울산=1:3 29 '득점 울산 8, 이근호 39 '득점 포항 77,

우리는 여기까지인가보오...

처음 하는 플레이오프라 재밌긴 했지만 너무 심하게 골을 못 넣네. 지는 건 상관없어. 처음이 아니니까. 하지만 한 골도 못 넣냐!!! 골대 맞추는게 더 힘들겠다. 막판에 신형사 골은 쐐기골이라 부르기도 아깝다. 그냥 보너스지. 부산 팬들에게 주는 보너스. 화면에 비친 건 여자 친구인가 부인인가. 아님 실수로 모르는 사람 비춘 건가. 신영준 정도 체격이 현역 부사관인 강간미수범(현장은 미수지만 처음이 아니었을수도. 그 날만 세 번 시도했다니 미친놈)을 무려 안 때리고 잡았단 말이지. 축구 선수가 생각보다 더 힘이 센가보다. 여하튼 든든하시겠네. 부인 분인지 여자친구 분인지는 몰라도. 올라갔다고 해도 창단 이후 못 이겼다는 전설의 FC서울이 상대라 거긴 못 넘었을 거 같긴

처음 만나는 준플레이오프

겨우 선착순 핫팩과 깃발을 챙기고 들어갔다. 춥더군. 경기 시작하고 얼마 안 되어서 선수가 목으로 떨어지더니 난리가 났다. 번호 보고 이승모인 거 알았는데... 떨어지는 꼴이 경추 골절 아닌가 싶어서, '움직이면 큰일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보고 있는데 뭔가 분위기가 더 뒤숭숭해지더니 심폐소생술을 하더라고?? 그러더니 사람들이 마구 오가고 선수단은 싸울 뻔하고. 김희곤 주심이 잘 진정시킴. 앰뷸런스가 결국 싣고 갔다. 심장마비 본 건 처음이라 엄청 놀랐다. [준플레이오프] 대전:광주=1:0 73 '득점 대전 27, 키쭈 97 '유효슈팅 대전 27, 키쭈 PK 실축. 윤평국 선방. - 우린 비겨도 올라가는 경기긴 했지만 불안했다. 앞에 앉은 가족은 동점이

리그원도 끝이 다가온다

우리 동네는 알 수 없는 아니 알기 쉬운 디자인의 현수막을 여기 저기 붙였던데. 전투적으로... 인범이 얼굴만 나오면 다냐? 이왕이면 아기 때 사진으로 하지. 귀여움 레벨 맥스던데. 그 시절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사람들은 귀여운 아기를 좋아하지. 그 아기를 키우는 것과 구경하는 건 난이도가 다르니까. 플레이오프 크게 자신은 없지만 그래도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으니 난로를 충분히 마련해서 가봐야겠다. 감기만 안 걸리길. 대표팀 갔다온 선수들은 박지수 빼고 영혼과 경기력을 호주에 맡겨놓고 온 느낌이던데. 캥거루 못 타서 그런가? 아니 그거 탈 수는 있나? [리그원] [20181124 토요일] 전남:대구=1:2 39 '득점 대구 11, 세징야 6

웬일로 실점을 안 했네

한국남자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4-0 우즈베키스탄 득점 : 남태희(전9), 황의조(전24), 문선민(후24), 석현준(후36) 출전선수 : 조현우(GK) - 박주호(후31 홍철), 김영권(후17 권경원), 정승현(후38 박지수), 이용 - 황인범, 주세종 - 이청용(후31 이진현), 남태희(후7 문선민), 나상호 - 황의조(후24 석현준) 우즈베키스탄 전 기사 링크: - 의조 결정력은 어째 여전한 거 같은데... 역시 어려운 골이어야 넣는다니까. - 우리 인범이 지치면 안 되는데. 다행이 지난 경기에서 크게 다친 건 아닌 모양이다. 근데 왜 황의조만 빼주고 우리 애기는 안 빼주냐. 대전 날씨가 해괴해서 다칠까 걱정. - 11월 28일 19시 준플레이오프. 어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