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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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프랑스 여자 월드컵 개막전

'왜 하필 우리가 개막전 상대냐고...' 왠지 프랑스랑은 최대한 적은 점수차로 지고, 노르웨이랑 비기고, 나이지리아를 이길 계획을 세웠을 거 같은데, 그건 나이지리아도 마찬가지겠지 싶어. 골키퍼보다 커보이는 선수가 있어서 걱정했더니 그 선수가 세트피스에서만 두 골 넣고. 헨리 티를 입은 아망딘 앙리가 주장이더라. 레너드 티를 입은 르나르가 187이고. 여러모로 윤영글이 아쉽다. 한국 선수들 보단 중국 선수들 피지컬이 더 좋은 것 같기도 하고. 그러고 보니 유행처럼 WK리그 들어왔던 건 한류 스타 때문이었을까? 2년 정도 중국 선수가 유행하더니 다시 나갔지. 심지어 중국 주장도 들어왔었는데. 제일 많은 건 그래도 브라질이고(남자축구 팀도 그렇지만), 의외로 미국도 좀 있고

국대 평가전:역시 우리 인범이를 제일 잘 쓴 것은 최문식 감독이다

감독 능력 자체는 조진호 감독이 더 뛰어났지만 최문식 감독이 제일 잘 썼다. 최악은 이영익 감독이었는데 딱 벤투가 그렇게 쓰네. 이영익 시절에는 황인범이 장기 부상 찍은 경력도 있고 그래서 끝난 건가 싶기도 하고, 청대 좀 다니더니 청대병이 옮았나 싶기도 했다. 오죽하면 지역방송 해설이 불만(무려 어린 선수 개인에게)을 토로했다. 그분도 나름 월드컵 출전한 국대 출신 나이 지긋하신 분. 이름값에 비해 못하니까. 당시 우리는 2부 꼴찌를 찍었다. 말 그대로 밑바닥의 밑바닥. 땅도 파는게 가능하다면 팔 수 있는 순위. 그런데 그냥 쓰는 위치가 문제였다는 걸 곧 깨닫게 된다. 박동혁은 다시 잘 쓰더라고. 경찰청으로 도망간 이유가 있었어. 물론 최문식이 제일 잘 썼지만. 본인이 기술자 스타일

U20 월드컵 16강 : 일본전

[선발 명단을 본 소감] - 체력 때문에 불안하다. 대한민국:일본=1:0 유니폼을 보면 일본이 홈 배정 같지만 그건 넘어가자고~ [전반] 0:0 - 86년 월드컵 볼 때보다야 당연히 똑똑해졌지만 그래도 역시 그 때와 같은 느낌. 차범근에게 그리고 이강인에게 뭔가 해설이 너무 후하게 말해주는 느낌은 똑같음. 공은 다들 놓치는데!! 해설이나 언론이 너무 심하게 추켜주니 오히려 기대에 비해 실망하게 되는 그런 느낌? 해설 말에 따르면 차범근 혹은 이강인이 지나가면 모세의 기적이 벌어져야 할 거 같어. 하기야 그럴리가 없지. 메시도 그건 안 되는 마당에. [후반] 1:0 - 옵사이드고 뭐고 수비는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고. - 이지솔이 빠져서 볼까 말까 고민하던 차에 그러네. 저

대구가 최소 실점팀이었어????!?

오늘 경기로 전북이 구버전 규정과 신버전 규정으로 전부 1위가 되긴 함. 구버전이 좀 더 글로벌함. 리그가 아닌 토너먼트에서는 승자승이 우위인 경우도 있지만서도. 다득과 득실의 순서 보단 라운드를 홀수로 하고 승자승을 우위로 놓을 경우가 무승부사 잘 안 나오는데. WK리그 규칙임. 난 그거 몰랐을 때 는선수들이 왜 저러나 했다. 물론 경기력을 올리는 목적도 가지고있는게 리그니까 그렇게까진 안 하는게 낫겠지. WK리그는 규모는 작지만 실력 자체는 결코 낮지 않은 리그라 또 여성 스포츠풀이 국제적으로 작으므로 그렇게 해도 돌아가는 거야. [우리가 사는 2부리그] :서울이랜드:아산무궁화=0:2 38 '득점 아산 29, 이명주 92 '득점 아산 30, 송환영 - 무열이 어시도

어이없이 실점하고 되게 못 넣어

우리팀 왜 그러니?? 윤신영이 관중석에서 친구와 부인으로 보이는 분에게 해설하면서 볼 때보면 제법 냉정하던데. 이지솔이 대표 나갔다고 너무 좋게 말해주네. 지난 번에 큰 실수했지. 드디어 퇴장도 당했지... 아무래도 아직은 윤신영이 더 잘하는 거 같은데. [우리가 사는 2부리그] 부천:대전=1:1 1 '득점 대전 9, 박인혁 41 '도움 부천 11, 장백규 41 '득점 부천 18, 김륜도 - 김륜도 골은 직각으로 휘는 엄청난 골이긴 했다. - 해설도 이지솔의 만행을 보고 걱정한 모양. 당연하지 나도 그랬음. 생각보다 잘해서 발로 차고 싶어졌지만 사실 차면 내가 다침. 지솔이는 튼튼하니까. - 없으니까 아쉽네. 이길까 기대했는데 전반 끝에 이상한 골을 먹은게 힘을 쫙빼버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