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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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따뜻하네

날씨 따뜻하네

아무래도 허정무 왔나 싶었는데. 챌린지까지. 막판에 다들 한 골씩 넣어서 허정무의 성지는 성립되지 않았다. 슈퍼매치에 온 거라면 진짜 짱 재밌겠지만. 전남은 27인의 결사대에서 한 명 늘었다고 한다. [우리가 안 사는 클래식] 전북:전남=2:1 전북 전반39분 김진수 AK정면 L-ST-G (득점:김진수, 도움:) 전남 후반 39분 김영욱 PAR H∩ 페체신 GAL 내 H-ST-G (득점:페체신, 도움:김영욱) 전북 후반 48분 김신욱 PAL 내 R-ST-G (득점:김신욱, )왼쪽 김진수는 근성만 있음. 프리킥 찬 거 외에 잘한 건가 싶을 정도로 느려. 비싼 거에 비하면 역시 몇 달은 지나야 올라올 거 같은데. 헐크 올해 터지는 것처럼. 저기도 잔디가

지는 건 괜찮아

지는 건 괜찮아

맨날 지니까. 하지만 이따위로 지는 건 참을 수 없어!!! 이게 뭔소리냐면 올 시즌도 그냥 생각을 멈춰야 겠다는 소리. 게다가 유니폼 예약 했는데 애들 입은 걸 보니 뭔가 작년보다 더 심해보여. 엠블렘은 맘에 드는데 따로 팔지는 않는듯. 건질 만한 건 대전 시티즌 테이핑용 테이프? 그거 팔더라고. 그건 예쁘더라. 애들이 손목하고 다리에 감고 있던데. [우리가 사는 세상 챌린지 리그] 챌린지의 의미는 보는게 도전이라 그렇습니다. 중계도 인터넷에서만 있거든요. 그래서 태블릿과 안쓰는 스마트폰을 동원해서 다 틀어봤는데 그게 실수인지 집중이 안 되긴 했어. 하지만 뭐랄까 말 그대로 정말 실망스럽게 못해서 그래도 괜찮은가?? 안산 그리너스:대전 시티즌=2:1 안산 전반 41

2011년의 복수를 이제야 한 제주

내가 홍정호에게 그리고 이근호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었지. 당시 이근호는 난사형 캐릭터여서 썩 미덥지가 않았는데 J리그에서는 골을 잘도 넣었던 기억이 난다. 제주 상대로도 잘했고. 이근호는 아직도 리그 여행중이긴 한데 과연 이번에 강원에는 정착하려나? 감바 오사카 상대로도 그랬지만 텐진 테다 상대로 나를 기겁하게 만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그 때 호주팀이 애들레이드였나? 오늘 결과보니 애들레이드는 뭘 믿고 상대를 바꾼 거지. 제주가 못할 때 생각하고 그런거라기에는 그 때 제주하고 지금 제주하고 너무 다른 팀인데? 또 못할 때도 제주가 이겼던 기억이 나서. 재밌게도 감독이 바뀌어도 팀 색깔이 그대로 이어지는 편이다. 그게 제주 유나이티드의 빅재미. 못 하거나 잘하거나 한결 같다.

다시 사라진 중계

예전 같으면 진 경기도 분석한답시고 녹방을 봤겠지만 이제 힘들어서 다른 팀 경기를 그렇게 챙겨보는 건 포기했다. 그냥 이긴 경기만 보기로 했지. K리그의 경기력 하락은 리그 내부에서도 느껴지는 거라(챌린지는 상당히 재밌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서도... 많은 건 안 바라고 일본팀에게만 안 지길 바랐고, 우라와만 떨구기를 바랐는데 이게 뭐야. 그래서 어차피 녹방인거 우라와 서울은 거르고 그냥 울산 경기를 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바뀌어서 제대로 못 봄. 그동안 납땜 하다가 손등 태워먹기까지 함. 골기록을 보니 무토, 리타다나리, 우가진 그리고 코마이. 뭔가 익숙한 이름들인데. 다행이 데얀이 한 골 넣어서 흥실 스코어 시즌2는 면함. 황선홍이 일본 상대로 이렇게 대패를 다하네. 근

세상에나 이게 무슨 개그야

세상에나 이게 무슨 개그야

[종합소감] 최용수가 국대 감독이었어야 한다. - 그의 2진법 축구와 극장 축구는 과학이다. 멤버가 바뀌어도 변한게 없다. - 수원이 제일 웃겼는데 승점 챙김. - 오늘 축구는 사람 맞추기였음. 만약 피구면 제주하고 수원이 이겼을 아니 수원은 졌을지도. 가와사키도 만만찮았어. [오늘의 웃김 담당] 가와사키 프론탈레 선수들과 수원 삼성 블루윙즈 선수들. 상줘야 함. 예능 대상. 가와사키 골은 궤적이 좋았다. 크로스 멋지고. 하지만 헤매는 수비가 정말....곽희주가 아무리 느려도 안 저럼. 근데 수원 골은 제대로 웃긴데. 염기훈 어시, 타니구치 쇼고 골. 이게 뭐야. - 출처는 움짤 안에 종합적으로 어제 경기 보단 재밌다. 반칙도 재밌게 하고 선수와 홈팬들 반응도 재밌고.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