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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글]제 7호차 #.17

[연재글]제 7호차 #.17

어느덧 4스테이지다. 우선 "수술" 키워드를 클릭해보자. 당연히 성공이였겠지.... 다음은 "눈" 키워드를 클릭해보자.지금 봤는데 꽃잎이 4장이다..... "보이다"를 선택.있어야될 한가지 빼곤 다 보인다고 대답한다. 이전 수술과는 달리 거부반응이 없이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한다. 한가지 보이지 않는 것...? 3개의 키워드에 대한 답변을 들으니 문장이 추가되었다.보고싶었던 것을 클릭해보자. 소년이 소녀에게 말했던 풍경을 볼수 있게 되었다. 눈을 뜨자 바로 옆에 의사 선생이 있었는 듯. 하지만 곁에 있겠다던 소년은 어디에도 없었다. 눈이 안보이는 기간이 상당히 오래된 것을 보여주듯 소녀의 부모님은 마지막으로 봤을때보다 많이 초췌해지셨다고 한다.눈물날듯.... 이렇게 4개의 키워드에

[연재글]제 7호차 #.16

[연재글]제 7호차 #.16

수술 후 결과를 기다리는 소녀 수술 실패가 아닌 성공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마침내 붕대를 벗었다. 수술 후 붕대를 풀고 처음으로 눈을 떠보았다. 소년은 약속을 지켰을것인가 못지켰나보내 말을 끝까지 잇지 못하는 소녀 그 때 일을 기억하기 힘든 듯.소녀는 기운이 없어졌다. 그와중에 주인공이란 놈은 뒷 얘기가 궁금했는지 기다린다고 한다. 마음을 추스르는 중인 소녀 그리고 소녀는 어느 정도 추스른 후 수술 뒷 이야기를 시작한다.는 개풀 이 뒤부터 또 질답타임임.아....또 튕기게 생겼내

[연재글]제 7호차 #.12

[연재글]제 7호차 #.12

소년은 소녀가 진심으로 수술을 받기를 원했다고 한다. 소년의 말에 너무 놀랐다는 소녀 소녀는 몇 차례의 수술을 받아도 계속 실패만 해서 이미 수술에 대한 미련을 접고수술을 받는 다는 생각을 싹 잊어버리고 있던 상태다. 소년은 다시 한 번 이번엔 괜찮을 거라면서 소녀에게 수술 권유를 한다. 하지만 소녀는 이번에도 실패해서 실망을 하게 될까 두려워 소년의 권유를 거절한다. 그간 받아온 수술의 실패 후유증이 상당히 컸나보다. 수술을 받을때마다 희망이 절망으로 바뀌었다는 소녀.이번에도 그렇게 될까봐 소년의 권유를 뿌리치게 된다. 더이상 눈에 관해서는 떠올리기 싫을 정도로 상처가 컸다. 소녀의 마음 한편에는 자기를 생각해서 소년이 권유를 한건데 너무 매몰차게 뿌리친게 아닌가 싶어서예의 없이 군게 아닌지

[연재글]제 7호차 #.10

[연재글]제 7호차 #.10

이야기를 듣다가 소년이 멋진 사람이라고 말하는 주인공 나말고 주인공이... 콩깍지 씌인거죠. 맞는데요. 근대 보통 사람이 저러면 폐 끼치는거 맞다. 소녀를 만나기 전까진 소년도 외톨이였나보다. 책도 자주 읽어 주었다는 소년 좋아하는 책이 무어냐고 묻는 주인공 그러고보니 헬렌 켈러도 비슷했구나. 반응보니 주인공이 헛다리 짚으신듯 하다. 다시 묻는 주인공 뭔가 말하기 부끄러운 책인가 보다. 실제로 있는 책은 아닌거 같다.근대 책 제목이 참.....배드 엔딩삘 나는 책 제목이내 게다가 알고보니 동화책 제목임 이제보니 그 동화책을 제일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 책을 읽어주는 소년을 제일 좋아하는 듯하다.아 커플박멸 그죠? 어련하시겄어요....에휴 그리곤 은근슬쩍 챕터3으로 넘어간다. 소

[연재글]제 7호차 #.9

[연재글]제 7호차 #.9

결국 2스테이지 질문은 못 맞춘채로 넘어가버린다. ???이 잡년이? 아니 그럼 왜 맞춰보라고해 썩을 년아.... 다시 화제를 돌리는 주인공. 친구란거 기분 어떰? 묘한 기분이라.... 오글거려 자기의 대사가 오글거리는걸 알긴 아는 듯 이미 면역된 주인공이라고 합니다. 소년과 친구가 된 이후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고 하는 소녀 ............애완동물 취급? ............배변 활동? 위험하게 옥상은 왜 데리고 다녀.... 자신 혼자서 겪을 수 없었던 일들과 이야기들을 들려주었다는 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