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이 Boris의 정신적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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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를 어쩔 수 없이 하게 됐습니다 ㅠㅠ

검도를 어쩔 수 없이 하게 됐습니다 ㅠㅠ

점심시간에 아버지로부터 갑자기 날아 온 한통의 문자. "오늘 밤9시에 xx검도장으로 와라" 이거 뭐지 하고 전화를 드렸더니. . .아버지 동기가 검도 같이 하자고 꼬셨는데 저까지 데려오면 1+1해주겠다고 도장에서 얘기했다네요. 그래서 아버지, 나, 아버지 동기, 동기의 딸 이렇게 딜이 끝났다고. . .허허 이 나이먹고 아버지로부터 오랜만에 통보란 걸 당해보네요. 아버지 법적으로 고지의무를 위반하면 효력이 없는데. . .헣헣허허ㅓ허허헣허ㅓㅎ 그렇지 않아도 더위에 약한데 이 날씨에 도장에서 냄새나는 호구까지 착용하게 생겼습니다. 망했으요 ㅠㅠ

납량특집 2탄 영화? 음악?

원래는 음악을 찾아 올리려 했는데 유튜브에서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올리는 영화의 엔딩. 처음에 나오는 배두나 고문씬은 편집해서 갖다 붙인 장면이다. 왜 저런 엔딩이 나오는가를 설명하기 위해, 그리고 마지막 내가 소개하고 싶은 음악에서 이 영상에 나왔던 소리들이 다 나온다. 복수는 나의 것에 대해 얘기하자면 박찬욱의 복수3부작의 1부. 개인적으로는 나를 토하게 만든 첫번째 영화-_-; 이 영화를 본 때는 2006년 1월경 군생활 중 한창 끝발 날리는 상말 때다. 당직부사관을 서다 새벽에 봤다. 원래 행정병이라 당직 때나 평소 일할 때나 딱히 차이가 없다. 당직부사관이 되면 밀린 업무나 그 동안에 다 못했던 디테일한 일들이나 작업, 상황실에 부족한 물품보충, 내 사무실 청소, 그리고 못읽었

오늘의 구글을 보면서. . .

오늘의 구글을 보면서. . .

구글 로고를 보고 뿜어보긴 오늘이 처음이다. 약을 한사발 들이키셨나?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이렇게 모에하기 표현하지 말라구 ㅠㅠ

식빵으로 만든 애니메이션

역시 ok go 대다나다. 진짜 노가다였을거 같은데 투 뛈스 업!!d-_-b초당 몇 프레임인지 식빵을 보고 계산해봐야겠다.

천년여우 보고 멘붕

예전 여친이 이걸 왜 나한테 추천했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불금을 조용히 보내려 했다가 폭탄맞은 기분이다. 옆에 있다면 물어보고 싶다. 아니 군대있었을 때 이거 봤으면 자살하지 않았을까? 오래전 그녀석이 했던 말이 생각나서 한번 봤는데 이건 도대체가-_- 나한테 하고 싶은 말이 이 메세지였는지 그냥 자신이 감명깊게 봐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말을 할 수가 없으니 답답하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착각하면서 나 혼자 신나했다는건가? 그냥 신기루를 쫓았다는건가? 아 모르겠다. 분명 좋은 작품인데 엔딩이 소름끼친다. 나중에 제대로 써야겠다. 심정이 복잡하다. 황망할때는 좋은 음악으로 다스려야지. . . 오늘 하루를 마친다